무안군, 고향사랑기부 행렬 확산
2026-05-08 11:29:19 게재
자발적 참여로 고향사랑 실천
향우 9명 지역상생 의미 살려
전남 무안군은 지난 7일 개최된 ‘제57회 무안 군민의 날’을 맞아 향우 9명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법무법인 YK 박경선 변호사 △함평치킨팜 영농조합 박병찬 대표 △목포장문외과 김정용 원장 △청주피부과 장해규 원장 △대산이엔지 최병산 대표 △㈜유니파이 정장근 대표 △㈜보선 송보슬 대표 △포낙보청기 광주센터 구인엽 대표 △태성치과기공소 최태주 대표 등이 참여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 이하의 기부금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금액은 16.5% 세액 공제된다.
지난 2023년부터 4년째 무안군민의 날에는 무안에 있는 기업인과 향우들이 무안군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왔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무안군의 큰 행사인 군민의 날에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기탁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맡겨주신 기부금은 무안 지역경제발전 및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방국진 기자
kjb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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