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2025
진행되면서 추가 기소가 잇따르고 있는 것도 법원에겐 부담이다. 김건희 특검은 지난 2일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김상민 전 부장검사, 김 모 전 국토교통부 서기관을 구속기소한 데 이어 조만간 한학자 통일교 총재도 재판에 넘길 예정이다. 법원 관계자는 “특검사건은 재판중계가 가능한 법정으로 공판기일을 조정·배치해야 하고,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형사법정 2~3개가
1차장의 ‘체포 명단’ 진술 신빙성을 공격하기 위해 국민의힘에 홍 전 차장의 계엄 당일 모습이 담긴 CCTV를 제공,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이와 관련 특검팀은 지난 8일 국정원 특별보좌관 2명을 조사한 데 이어 다음주 중 조 전 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검팀은 지난
압박하고 있어서다. 조 대법원장이 국감에 불출석할 경우 동행명령장 발부를 예고하는 등 민주당이 압박강도를 높이고 있는 데 반해 야당인 국민의힘은 반발하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 10일 국회와 법조계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는 13일(국회)과 15일(현장검증) 대법원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를 연다. 앞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대법원 국정감사를
”고 말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등 야권이 국정자원 화재 이후 전산망 마비 상황 와중에 이 대통령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점을 문제삼고 있지만 민생 행보를 지속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민생 집중’의 의지를 밝힌 이 대통령의 최대 과제는 3주 앞으로 다가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무사히 치르는 것과 함께 이 계기에 열리게 될
타협의 부재현상이 지속되면서 이재명정부와 민주당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시각이 많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강성지지층에 의해 민주당 지도부들의 정책 결정이 달라지고 야당인 국민의힘은 지지부진하면서 오히려 여당의 독주를 정당화시켜주는 모양새”라며 “대통령과 여당이 권력을 갖고 있으면 대화와 타협을 위해 자신들의 권력을 내놓고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야
더불어 사법개혁과 맞물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공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정부 국정 난맥상을 겨냥해 사법부에 대한 압박, 국가정보관리원 화재와 방통위 폐지, 관세협상 등에 대해 화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국회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7개 국회 상임위원회가 다음 달 6일까지 총 834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이재명정부 출범
농협의 유통계열사가 매년 영업손실(적자)에 허덕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부실에 따른 재무구조 악화로 농협 유통계열사의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경기 여주시양평군)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농협 하나로마트 유통계열사 매장별 매출액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긴 추석 연휴가 끝났지만 여야 모두에서 흔쾌한 표정을 찾기는 어렵다. 연휴를 전후해 여권에서는 실축으로 불릴만한 이슈가 잇따랐다. 대여공세에 바빴던 국민의힘은 정작 여권 실축의 반사이익은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는 평가다. 여야는 추석 민심을 놓고 스스로에게 냉정한 평가를 내리기보다 여느 해처럼 아전인수 해석을 내놓기에 바빴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10.02
민주당 지지층은 81.9%로 상대적으로 낮게 보는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은 96.4%가 심각한 갈등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당층에서는 94.2%가 ‘심각하다’고 답했다. 이념성향 분석에서도 갈등상황이 심각하다고 보는 진보층은 84.0%인 반면 보수층은 93.9%, 중도층은 89.4%를 보였다. ‘사회적 갈등을 일으키는 주요 요인’으로는
해킹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은행·카드사 등 주요 금융기관들이 정보보호 예산을 줄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5대 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보보호 예산 편성액은 지난해 2995억원에서 올해 2928억원으로 2.2% 감소했다. 은행별로는 KB국민·신한·우리은행이 늘어난 반면 하나은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