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6
2025
%) ‘사법부 흔들기’(5%) 등을 들었다. 정당지지율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24%, 조국혁신당·개혁신당 각각 3%, 무당층 30%다. 민주당 지지도는 8월 셋째 주 44%에서 이번에 38%가 됐고, 같은 기간 국민의힘은 평균 24%로 거의 변함없으며, 무당층 크기는 22%에서 30%로 늘었다. 민주당 지지율 역시 6월 정권교체 후 가장 낮은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불법 영상물 등 디지털 성범죄 관련 온라인 게시글을 시정하라는 요구 건수가 최근 4년 새 3배 이상 증가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신성범 의원(국민의힘)이 26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온라인 불법 유해정보 시정요구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방심위가 시정 요구를 내린 온라인상 불법 유해 정보는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 등 잇단 논란에 MBK와 김 회장의 책임론이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지난 23일 롯데카드 해킹 사태와 관련해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와 최대주주인 윤종진 MBK 부회장을 불러 모은 간담회에서 공개적으로 김 회장을 국감 증인으로 채택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들은 홈플러스 기업회생과 관련해서는 김 회장의 역할론 등을
. 집값 왜곡에 대한 사회적 불신이 커지고 있는 만큼 연말까지 계약금 지급·반환 여부, 해제 사유 등을 집중 점검하고 필요시 조사대상과 기간을 확대할 방침이다.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정재(국민의힘·포항북구)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 8월까지 전국적으로 11만건이 넘는 아파트 거래가 해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선의 권리당원 참여비율을 상향조정하는 방향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조승래 지방선거기획단장은 “당원들이 어떻게 참여하고 소통하고 공직 후보자들을 선출하게 할 건지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당원민주주의’를 내걸고 당선된 정 대표의 ‘공약 이행’이 압박으로 작용해 ‘권리당원 100%’가 채택될 수도 있다. 현재 민주당은 국민의힘과 달리 원내대표, 국회의장
. 국민의힘은 전날 본회의에 상정된 이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진행 중이다. 그러나 민주당이 전날 오후 6시 30분께 토론 종결을 요구하면서 이로부터 24시간이 지난 이날 오후 6시 30분쯤 필리버스터 종료를 위한 표결이 이뤄질 전망이다. 민주당이 국회 과반 의석을 차지한 만큼 필리버스터는 이날 오후 종료되고
09.25
“불안정 상황 6개월 이상 방치 안돼” 한정애 “국민의힘, 대화의 장 나오길” 정부여당이 금융위의 정책 감독기능 분리 및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을 정부조직 개편안에서 빼기로 했다. 야당 도움없이는 당장 계획대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속도를 조절해 가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대통령실은 25일 오전 비공개 고위당정대 회의를
경찰이 올해 현장에서 실탄을 단 한 차례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전자충격기(테이저건) 사용은 200회를 넘겼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범수 의원(국민의힘)이 25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올해 1~8월 실탄을 한 차례 사용했다. 실탄 사용 사례를 연도별로 보면 2024년 4건, 2023년 8건, 2022년 5건
KT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당초 알려진 서울 서남권·경기 일부 지역뿐 아니라 서울 서초구·동작구 등에서도 일어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데 대해 “은폐가 아니면 무능 둘 중 하나다. 구멍가게가 털려도 이렇게는 안 하겠다”고 꼬집었다.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은 “(해킹 사태로) 국민들에게 엄청나게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이라며 KT와 롯데카드 대표이사에게 사과를
한국전력이 태양광 비위를 저지른 직원들을 중징계하겠다고 규정을 고쳤지만 실제로는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실이 25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1월부터 올해 8월까지 한전 직원들의 태양광 관련 비위 적발 건수는 237건에 달한다. 그러나 이 가운데 해임된 직원은 15명에 불과했고, 감봉·견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