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
202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국회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최장시간 기록을 세웠다. 제1야당 대표로 첫 필리버스터에 나선 기록도 남겼다. 최장과 최초 기록을 동시에 갈아치운 셈이다. 장 대표가 이날 보여준 ‘투혼’으로 최근 제기된 리더십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여당의 입법 강행과 이에 반대하는 제1야당의 필리버스터 대치가 이틀째 반복될 예정이다. 23일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처리 후 이른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상정하면 국민의힘은 또다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로 응수할 방침이다. 두 법안 모두 본회의 상정 직전까지 수정에 수정을
12.22
.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2021년 공개 토론회에서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개입 의혹, 허위 이력 의혹 등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발언을 한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했으나 윤 전 대통령측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21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불러 조사했다. 이 대표는 2022년 치러진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작업이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북극항로 준비와 해양수도권건설을 앞둔 상황에서 국회 조경태(국민의힘·부산 사하구을) 의원의 활동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004년 17대 국회를 시작으로 22대 국회까지 내리 6선을 한 중진 의원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해양수산법안심사소위원장으로 북극항로·해양수도권건설 관련 법안의 1차 심의를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위헌 입법’으로 규정하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통한 총력 저지를 선언했다. 이와 동시에 국민의힘은 개혁신당과 공조해 ‘통일교 특검’ 카드로 여당을 압박, 결국 특검 수용을 이끌어냈다. 22일 민주당이 통일교 특검을 전격 수용하기로 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처리에 나선다. 또 김건희 특검이 종료되는 28일 이후 ‘2차 종합특검’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이 개혁신당과 함께 요구하고 있는 통일교 로비 의혹 특검과 관련 “여야 정치인을 모두 포함해 정교유착·불법정치자금 의혹 등을 모두 밝히는 특검을 실시하자”고 역제안했다.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에
자유한국당과 ‘적통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2024년 12월 14일 윤석열 당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까스로 가결됐다. 찬성 204명, 반대 85명, 기권 3명, 무효 8명이었다. 국민의힘 의원 108명 가운데 12명이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추산됐다. 8년 전보다 여당발 이탈표가 대폭 줄어든 것이다. ◆뉴 미디어 대 올드 미디어 = 윤석열 탄핵
12.19
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행위가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에 해당한다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폭력적인 방법으로 방해하거나 강행한 행위는 의정활동의 목적 범위를 벗어난 것”이라며 “면책특권의 대상이라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재판부는 양형 사유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관계자들의 국회 점거와 봉쇄로 의사 진행이
다른 특별법안을 발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이미 특별법안을 발의한 상황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은 내일신문과의 통화에서 “대전과 충남 중심으로 당내 충청권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특별법 등을 준비할 예정”이라며 “4월 당내 경선을 고려하면 3월까지 특별법을 통과시켜야
무용지물이 될 우려도 있다. 법 체계상 법률과 시행령에 규칙이 이어지므로, 예규와 법령 내용이 배치되면 법률의 효력이 우선하기 때문이다. 이날 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대법원 예규안 공개 이후 “당은 법안을 본회의에서 예정대로 처리할 것”이라며 “입법에 맞춰 대법원 예규를 마련하면 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에선 민주당이 추진 중인 법안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