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5
2026
올해 1월 미국의 민간 부문 고용 증가 폭이 시장예상치의 절반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고용 증가가 시장의 낮아진 기대치조차 밑돌면서, 고용 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1월 미국의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2만2000명 증가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현지시간) 전화 통화를 하고 미·중 관계와 대만 문제, 에너지·무역 현안,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정세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통화는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두 달여 만으로 올해 들어 처음 이뤄진 직접 소통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회복세로 전환됐다. 지난해 글로벌 회수 규모는 7770억달러로 전년 대비 28.5% 증가했다. 미국, 홍콩,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기업공개(IPO)가 재개되며 IPO를 통한 회수 규모가 전년 대비 97.7% 급증한 2780억달러를 기록했다. 정도영 삼정KPMG 스타트업 지원센터 상무는 “올해 1분기에도 AI는 기업과 산업 전반의 운영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02.04
모델과 화상 치료용 창상 피복재, 환자 맞춤형 미니 장기와 오가노이드, 배양육 생산 등 다양한 바이오·식품 분야로의 활용 가능성이 제시된다. 이번 연구 성과는 미국 화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소재’에 게재됐으며, 저널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제1저자는 오유림 박사수료생이며, 이남근 연구교수도 공동 연구자로 참여했다. 이 교수는 “생체
한미 외교장관 회담이 ‘미래 협력 강화’ 메시지 속에 마무리됐지만 한국 정부가 가장 시급하게 풀려 했던 관세 문제는 미국 측 공식 발표에서 자취를 감췄다. 조 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의제를 논의했다. 회담 직후 미 국무부가 배포한 보도자료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혁신에 나서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미국의 관세 재인상 압박과 관련해 “쿠팡 사태가 한 기업의 문제를 넘어 통상 마찰의 뇌관이 된 것”이라면서 쿠팡에 대한 과도한 제재가 중국 C-커머스의 한국 시장 잠식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미국의 우려 속에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의 선택을 묻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정부에
미국 제약업계 대표 주자인 머크앤코와 화이자가 같은 날 실적을 발표했지만, 시장에 던진 메시지는 크게 갈렸다. 로이터통신 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머크는 2026년 매출과 이익 전망을 시장 예상보다 낮게 제시했다. 핵심 의약품들의 특허 만료가 예상보다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머크는 2026년 매출을 655억~670억달러로
미국과 유럽의 데이터 분석, 전문 서비스, 소프트웨어 기업들 사이에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가 3일(현지시간) 한층 거세졌다. 외신들은 일제히 앤스로픽이 최근 업데이트한 인공지능(AI) 챗봇을 이번 하락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했다. AI 개발사 앤스로픽은 지난주 금요일 클로드 코워크 에이전트용 플러그인을 출시했다. 이 플러그인은 법률, 영업, 마케팅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3일(현지시간) 미국 행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한국 관세인상 발표를 관보로 공식화하는 문제를 놓고 관계 부처 간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여 본부장은 이날 미국 정부와의 협의 일정을 마무리한 뒤 워싱턴 DC 유니온역에서 뉴욕으로
미국과 이란이 군사적 충돌의 문턱까지 치닫는 상황에서도 외교적 해법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최근 중동 해역에서 발생한 일련의 군사 사건은 양국 간 불신의 골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전면 충돌을 피하려는 계산도 함께 작동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미 중부사령부는 3일(현지시간) 아라비아해에서 작전 중이던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