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2
2026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강 실장은 미국의 ‘에릭슨 사태’를 사례로 들며 “내부고발자에게 부당이익의 최대 30%를 상한 없이 지급하는 과감한 제도가 주가조작 ‘패가망신’을 현실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수천억원 규모의 주가조작을 제보해도 포상금 상한이 30억원에 불과하고, 예산 소관 문제로
수행기관으로 참여해왔다. 한진 원클릭은 지난해 67개 중소 셀러(판매자)를 대상으로 미국·일본 등 주요 시장 진출을 위한 국제 특송을 지원했다. 1만3300여건의 수출 물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했다. ‘온라인수출 공동물류 사업’은 전자상거래 기반 수출을 진행 중인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낮추고 글로벌 경쟁력을
가상자산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 가격이 8만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해 4월 이후 9개월여 만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를 지명하면서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게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은 미국 금리 인하
케펠인프라가 인수한 폐기물 처리업체 비노텍과 계약을 체결했다. 송파구는 미국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소유한 리뉴에너지경기와, 영등포구와 강북구는 스웨덴 이큐티파트너스(EQT)가 소유한 청송산업개발과 가나에너지와 처리 계약을 마쳤다. 글로벌 사모펀드들은 이미 2010년대부터 폐기물 처리산업이 경기 변동에도 비교적 안정적이며, 허가 요건이 까다롭고 님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액티브 운용을 통해 하락장에서는 방어력을 높이고 상승장에서는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스마트한 현금 흐름’을 원하고 있다. 특히 미국 자산에 투자하는 월배당 상품의 경우, 원화 약세 국면에서 달러 자산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이중의 강점을 지닌다. 은퇴를 앞두거나 이미 은퇴한 세대에게는 장기적인 통화 가치 변동 리스크를 완화하면서도 매달
LG전자가 북미 냉난방공(HVAC)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일부터 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EXPO) 2026’에 참가한다. LG전자는 △주거용 △상업용 △산업용 공간을 조성해 북미 주거환경에 최적화된 냉난방 제품인 유니터리시스템을 선보인다. 높은 에너지 효율과 내구성을 갖춘
앞으로 2년안에 전세계 국가 35%가 ‘소버린 인공지능(AI)’를 선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소버린 AI란 국가 또는 조직이 자국의 법·규제와 지리적 경계 내에서 AI의 개발·배포·운영방식을 독립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AI를 말한다. 미국 빅테크를 중심으로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세계 각국은 AI 종속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압박 이후 다시 시작된 한미 간 관세 협의가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고위급 인사를 잇달아 미국에 보내며 설득에 나섰지만, 미국이 관세 인상을 위한 관보 게재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지면서 미국발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관세청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출에 필요한 원산지 관리·검증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관세청은 364개 기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미 수출 기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4지원 대상 기업에는 원산지 검증
있다. 대미투자법과 관련해서도 국민의힘은 미국의 관세 문제와 맞물린 대미투자특별법에 대해선 한미 합의에 대한 비준 동의 절차를 우선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대미투자법 처리는 비준 동의 이후의 문제라는 것이다. 민주당은 미국이 관세를 ‘행정명령’으로 조정했는데 이를 비준한다면 한국에만 구속력이 생겨 국익을 해친다며 비준 요구를 ‘자해 행위’라고 비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