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2
2026
한국남부발전이 미국 전력시장에서 안정적인 발전소 운영과 견조한 수익성을 이어가며 해외 발전사업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박영철 경영기획부사장이 20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사업장인 나일스 발전소를 방문해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동계 전력수요가 정점에 이르는 시기에 이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구상을 둘러싼 유럽과의 갈등에서 한발 물러서며 협상 국면으로 전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마르크 뤼터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과의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바탕으로 그린란드와 사실상 북극 전체에 대한 미래
LG화학이 영등포세무서를 상대로 제기한 법인세경정거부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이 사건은 LG화학이 2018사업연도 법인세를 신고하면서 외국납부세액 공제한도를 산정할 때 미국 사업장에서 발생한 결손금을 중국 등 다른 국가의 국외원천소득에서 나눠 빼(안분 차감) 신고했으나, 이후 “미국 결손금은 다른 국가 소득에서 차감돼서는
코트라는 21일 월마트의 부사장급 6명과 구매책임자 등으로 구성된 12명의 구매단이 코트라 본사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2025년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114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지난해 대미 수출액은 21억9000만달러로 중국(20억2000만달러)보다 많았다. 처음으로 미국이 우리 화장품 최대
LG전자가 미국 대학캠퍼스에 세탁체험공간을 조성하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0일에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에 위치한 테네시주립대 기숙사에 ‘LG 런드리라운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기숙사에는 약 700명의 학생이 거주하고 있다. 22일 LG전자에 따르면 ‘LG
23일까지 미 라스베이거스 ‘Shot Show 2026’ 참가 국내 최대 소구경 화기 제조업체 SNT모티브는 20일부터 23일(한국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총기 전시회 ‘Shot Show 2026’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약 2700개 업체들이 참가했다. SNT모티브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한민국
시각적으로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기존 돈 훌리오 1942의 제조 방식과 풍미를 그대로 유지했다. 멕시코 할리스코 고지대에서 재배한 100% 블루 웨버 아가베를 사용해 발효와 증류를 거친 뒤, 미국산 화이트 오크 배럴에서 최소 2년 이상 숙성한다. 아가베 재배부터 숙성까지 전체 공정에는 최소 8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이번 한정판을 통해
01.21
학생·교원 창업기업 전시 … 글로벌 산학협력 논의도 진행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가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에 처음 참가해 학생·교원 창업기업의 기술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CES 2026은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다. 이향숙 총장과 조윌렴 산학협력단장, 김상준 창업지원단장 등 이화여대 관계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압박이 외교·안보를 넘어 금융과 일상 영역까지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덴마크의 주요 연기금이 미국 국채를 전량 처분하기로 한 데 이어 그린란드 정부는 군사적 침공 가능성까지 포함한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스위스 다보스에서는 유럽 정상들이 “제국적 야망”이라며 공개 비판에 나섰고 미국은 “히스테리를
출입증으로 미국 라이베가스에서 열린 CES를 참관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주최측 인증을 받아야 참석이 가능한 CES 출입 티켓을 10장 이상 지원 받아 주변 지인과 측근들에게 제공했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황이다. 이제형 기자 brother@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