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5
2026
미 국방부가 미국 방산업체 L3해리스(LHX)의 미사일 로켓모터 사업부에 10억달러를 직접 투자한다. 패트리엇, 토마호크, 사드(THAAD) 등 핵심 미사일 체계에 쓰이는 추진기관 공급을 안정화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가 자국 방산업체의 공급망에 직접 지분을 투자하는 방식이어서, 이해 충돌 논란도 함께 불거지고 있다. 1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로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팰리세이드가 자동차시장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북미시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현대차는 14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헌팅턴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팰리세이드가 유틸리티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이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을 다시 불러 조사했다. 미국에서 귀국, 1차 조사를 한 지 3일 만이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5일 오전 김 시의원을 뇌물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했다. 김 시의원은 이날 출석하는 길 “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사실대로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글로벌 완성차 시장은 완만하게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한국자동차연구원의 ‘2026년 주요국 자동차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52개국의 완성차 판매량은 9071만대로 전년보다 3.3% 증가할 전망이다. 국가별 판매량은 중국 2934만대(5.9%↑) 미국 1642만대
. 이에 따르면 AUO는 LG 난징법인에 100억여원, 폴란드법인에 63억여원, LG전자에 48억원, 미국법인에 28억원, 인도네시아법인에 5억원 등 총 249억5000여만원을 배상해야 한다. 한스타의 경우 난징법인에 13억여원, LG전자에 7억여원, 폴란드법인에 3억여원 등 모두 32억5000여만원을 지급해야 한다. 업계에 따르면 AUO와 한스타는
국회가 15일 본회의에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하며 진상 규명 절차에 착수한다. 미국 하원 청문회 발언이 외교 변수로 거론되지만 국정조사 성패의 관건은 조사 범위와 특위 구성을 둘러싼 여야 이견 조율에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연방 하원 세입위원회 무역소위원회 청문회에서 미국 의원들은 한국
미국 재무부 스콧 베선트 장관이 원화 가치의 급격한 약세에 우려를 표하며 구두 개입성 발언을 내놨다. 재정경제부 안팎에선 외환시장 불안으로 한국의 대미 투자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결과라는 해석도 나온다. 미 재무장관이 원화가치 하락을 우려해 구두개입성 발언을 내놓은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15일 재경부에 따르면 베선트(사진 왼쪽) 장관은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5년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작년 말 국고채 3년물 금리는 2.953%로 전년 말 대비 35.7bp(bp=0.01%p) 상승했다. 5년물과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각각 3.240%, 3.385%로 전년 말보다 47.8bp, 53.0bp 급등했다. 1 상반기엔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 이슈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방미 기간, 쿠팡에 대한 수사를 통상 갈등으로 비화시키는 것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뜻을 명확히 전달했다고 산업부가 15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여 본부장은 현지시간으로 11~14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미국 상·하원 주요 의원, 협회, 싱크탱크 관계자들을 잇달아 면담해 디지털 이슈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아웃리치
삼성전자는 “차세대 의류건조기술 연구가 미국 에너지부의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높은 에너지효율과 강력한 건조성능을 모두 갖춘 차세대 의류건조기 개발을 위한 열회수시스템이 적용된 ‘차세대 데시칸트건조기’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연구를 위해 미국 최대 국립연구소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와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 화학공학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