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7
2026
갈등이 첨예한 상황에서 미·중·일 3국 사이 고차방정식을 풀며 국익을 지켜야 하는 실용외교의 난제도 여전히 남아 있다. 이 대통령은 방중 마지막날인 7일(현지시간) 오전 한·중 벤처스타트업 창업생태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했다. 전날 베이징에서 상하이로 이동해 첫 일정으로
190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미국의 투자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미국은 금속·유통·정보통을 중심으로 97억7000만달러를 투자해 전년 대비 86.6% 증가했다. 유럽연합(EU)도 화공과 유통 부문 투자가 늘며 69억2000만달러(35.7% 증가)를 기록했다. 일본과 중국의 투자액은 각각 28.1%, 38.0% 줄었다. 이재호 기자 jhlee
기존 전력망의 한계가 드러난 결과다. ◆ 미·중· 유럽, 계통병목 해소에 수백조 이상 투자 = 전력망 투자에서 미국과 중국은 압도적이다. 블룸버그NEF에 따르면 미국의 전력망 투자는 2020년 720억달러에서 2027년 1280억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중국도 같은기간 710억달러에서 1240억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두 나라의 전력망
TMT를 핵심 보유 자산으로 제시하며,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중국 기술주,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을 포함한 폭넓은 기술 생태계에 주목했다. 특히 AI와 관련해서는 핵심 AI 기업을 선호하되, 전체 기술주 대비 비중은 다소 낮게 가져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이는 AI 투자 열기가 여전히 유효하지만,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는
)로 과반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151개, 인도 64개, 영국 56개 등 순이다. 한국은 1.0%(13개)로 11위에 그쳤다. 두나무 여기어때컴퍼니 야놀자 비바리퍼블리카 퓨리오사AI 딥엑스 업스테이지 리디 컬리 무신사 당근마켓 등이 유니콘기업이다. 국내 유니콘기업의 특징은 △유통플랫폼 △내수중심이다. 제조업 기반 유니콘은 드물다. 독일이나 미국기업처럼
01.06
자오 위원장 방한 초청 … ‘한중 1.5트랙 채널’ 필요성 논의 리 총리와 오찬 … 새로운 선순환적 경제협력 모델에 공감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중국 입법부 수장에 해당하는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 중국 행정부인 국무원을 총괄하는 리창 총리와 연쇄 면담을 가졌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 정상외교인 한중정상회담을 통해 사드·한한령·서해 갈등 등으로 경색됐던 한중관계 복원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4월 미중대화를 앞두고 한반도 문제에 대해 중국이 보다 적극적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도 있었지만 이는 과제로 남았다. 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5일(현지시간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지역별로는 중국 독주, 미국 주춤 = 지역별 투자에서는 중국이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태양광 배터리 전기차 전반에서 대규모 투자를 지속하며 에너지전환 투자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보고서가 “중국 없이는 세계 에너지전환 통계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평가할 정도다. 미국은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계기로 청정에너지
없다고 짚었다. 다만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낮은 주가 수준과 기술 자립을 밀어붙이는 중국 정부의 정책이 충격을 일정 부분 흡수하고 있다. 지난해 MSCI 아시아 주가지수는 글로벌 지수를 약 5%포인트 앞지르며 2017년 이후 가장 높은 상대 수익률을 찍었다. 통화정책의 방향 차이도 아시아 증시를 가르는 핵심 변수다. 중국과 인도는 성장 부양에 방점을 찍은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중소기업 및 혁신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뤄졌으며, 협약식에는 양국 정상이 임석해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해 9월 제주에서 열린 ‘2025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를 계기로 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