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
2025
한국의 뉴로모픽반도체 특허출원이 세계 3위를 기록했다. 특허출원 증가율은 중국에 이어 2위로 집계됐다.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가 최근 22년간(203년~2024년) 선진 5개 지식재산 관청(IP5, 한국 미국 중국 유럽연합 일본)에 출원된 뉴로모픽반도체 분야 특허를 분석한 결과다. 8일 지재처에 따르면 한국의 특허출원은 702건으로 미국
추정하고 있으며 특히 CATL, 파라시스 등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업체들과 경쟁에서 46시리즈 기술력으로 이를 극복하고 거둔 수주 성과라는 평가를 받았다.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의 LG그룹 방문 또한 양사 간 두터워지는 파트너십을 보여줬다. 지난달 칼레니우스 회장은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 등 그룹 내 주요 경영진과 만나 미래 전장사업 협력
세계 최대 친환경차시장인 중국이 2030년까지 승용차 신차의 70%, 2040년까지 85% 이상을 신에너지차(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8일 중국 자동차공학회가 최근 발표한 ‘에너지 절약 및 신에너지차 기술 로드맵 3.0’을 분석한 ‘중국 자동차 기술개발 로드맵’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중국의
12.06
환영사, 주한중국대사관 장남 과기참사관의 축사 순으로 개막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글로벌 산학협력 및 AI 분야의 주요 전문가들이 각국의 산업 동향과 협력 전략을 공유했다. 중국정보통신연구원(CAICT) 웨이카이(Wei Kai) AI 연구소장은 ‘중국 AI 산업의 최신 현황과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미국 퍼듀대학교 전병국 교수는 ‘한·미 글로벌 AI 협력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 공동체적 관점이 필수적”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유라시아재단이 추진하는 세계 대학 교육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는 국내외 학생 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중국, 러시아, 대만, 몽골, 인도, 베트남, 미얀마, 카자흐스탄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유학생들이 참여해 다문화적 분위기 속에서
중국 유학생 등 학생 교육·연구 맞손 아주대가 글로벌 ICT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차이나텔레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국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차이나텔레콤의 국내 대학과의 협력은 아주대가 최초다. 아주대학교(총장 최기주)는 지난 1일 차이나텔레콤 아시아태평양지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차이나텔레콤 코리아의 루얀동
12.05
미 의회가 중국 등 적성국에 대한 첨단 AI 칩 수출을 제한하는 조치를 방위정책법안에서 제외하면서 엔비디아가 의회 설득전에서 승리를 거뒀다고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전했다. 중국 시장 수출을 위협하던 최대 리스크를 일단 넘긴 셈이다. 쟁점이 된 ‘GAIN AI 법안’은 엔비디아와 AMD 등 칩 제조사가 중국과 무기금수 대상국에 AI 칩을 팔기
주얼리업체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자사 손목시계 ‘로만손’을 중국에서 들여오고도 국산으로 판매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가운데, 이전부터 회사가 이 같은 문제를 알고 있었다는 내부 직원의 증언이 법정에서 나왔다.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1단독(김상우 부장판사)은 4일 대외무역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유미 제이에스티나 대표와 임직원 등 5명에
국내 선박금융시장에서 정책금융과 중국계 리스금융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일반 시중은행 비중이 지나치게 낮아지고 외국계 공급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는 연간 공급 기준 외국계 63%(중국리스 32%), 정책금융34%, 민간금융 3%로 조사됐다. 시중은행 위축 현상의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해운업 장기침체로 말미암은 부실 경험과
. 그는 “결국 중국과의 AI 경쟁을 생각하면 신재생 확대를 막을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실제 올해 9월까지 신규 전력 설비 중 89%가 신재생이었다고 에너지정보청은 밝혔다. 이주영 기자 123@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