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6
2026
경찰이 장기화되고 있는 주요사건들을 매듭짓느라 분주하다. 이 중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차남 취업청탁’ 의혹과 관련해 김병기 의원에게 뇌물 혐의를 적용, 지방선거 전까지 송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이 일부 기업에 차남의 취업을
반복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이 23일 대구 칠성시장을 찾아 추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것도 이런 맥락이다. 추 후보는 25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대구경북 공동 비전선포식’을 통해서도 보수 집결을 외쳤다. 이 자리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대구지역 국회의원, 지방선거 출마자 등이 대거 참석해 보수의 응집력을 과시했다
05.25
4년 전보다 34만명 늘어 50대 유권자 가장 많아 6.3 지방선거 선거인수가 4464만9908명으로 확정됐다. 4년 전 지방선거보다 34만6459명 늘어난 규모다. 행정안전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명부 확정일인 22일 기준 선거인수가 모두 4464만9908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내국인은 4440만9225명, 재외국민은 8만9151명
70대 이상 유권자 가장 많아 포항·구미·경산 순 선거인 집중 6.3 지방선거 경북지역 선거인 수가 220만2861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고령층 유권자 비중이 가장 높은 가운데 포항·구미·경산 등 주요 산업도시에 선거인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도내 선거인 수를 지난 22일 기준
05.22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에게 투표 의향을 물어본 결과 20대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4년 전에 비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투표율이 실제 급등할 경우 판세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중앙선관위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1차 유권자
보수화 흐름이 뚜렷하게 드러난 것. 6.3 지방선거에서 20·30대 남성이 대거 투표장으로 향할 경우 국민의힘에게 유리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다. 앞서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진보 성향이 강한 40·50대가 민주당의 패배 가능성이 높아지자 대거 기권하는 바람에 민주당이 기록적인 참패를
’(13%), ‘경제/민생/고환율’(11%),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10%), ‘외교’(9%) 등을 이유로 들었다. 6.3 지방선거에 대한 기대 조사에서는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6%,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3%로 나타났다. 진보층 76%가 여당 승리, 보수층 63%는 야당 승리를 기대했다. 중도층은 야당(32%)보다
열리면서 네거티브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네거티브는 해명하거나 토론할 시간이 부족할수록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22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30일 이틀간 실시한다. 2014년 본격적으로 도입한 사전투표율은 9번 선거를 치르는 동안 11.4%에서 30%대까지 상승세를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막과 동시에 국민의힘 등 야당 광역단체장 후보를 겨냥한 검증 공세를 벌였다. 안전사고 은폐, 재산신고 누락, 납품비리, 채용특혜, 당원명부 불법 활용까지 의혹의 성격이 제각각이지만, 선거운동 개막 하루 만에 집중 제기됐다는 점에서 조직적이고 전략적인 ‘선제 타격’으로 읽힌다. 민주당은 21일 중앙당
창당 후 첫 지방선거에 나선 조국혁신당이 여당 초강세 지역인 호남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면승부를 벌인다. 이곳 선거 결과가 당의 지속 가능성과 정국 주도권 경쟁에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에 따라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2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21일 전략적 요충지인 전북과 광주에서 ‘제3차 호남 총집중 유세’를 펼쳤다. 당 지도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