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9
2026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설탕 부담금 도입에 대한 국민 의견을 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글이 일부 언론에서 ‘설탕세 도입’으로 기정사실화해 보도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X(옛 트위터)에 한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국민 의견을 물었는데 ‘설탕세 도입’으로 왜곡됐다”며 “지방선거에 타격을 주기 위해 증세 프레임을 만드는
완성한다는 단계적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가 확실한 재정·자치분권을 보장하는 특별법을 수용하면 통합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았지만 속도 조절에 무게를 뒀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지사는 28일 공동 입장문에서 “행정 통합은 지방선거 전략이나 형식적 통합이 아니라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발전의
신당 창당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으로, 토크콘서트 등 지지층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지방선거 이후 행보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친한계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BBS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에서 “(신당을) 만들 생각은 전혀 없다”면서 “한 전 대표가 갖고 있는 영향력과 지지층이 확고하고 언론 관심도 높아 개인으로 충분히 정치적 행동을
대책이라는 입장이다. ◆지방선거 앞두고 진영 대결 소재로 = 부동산업계에서는 정부와 서울시 충돌이 가져올 후폭풍을 우려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정부가 상급 기관이긴 하지만 예를 들어 서울시 유휴부지 개발의 경우 시와 협조가 선행되지 않으면 원활한 사업 추진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 특히 용산에 1만호를 공급하려면 서울시는 그간 마련해온 국제업무지구 설계
01.28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올해 건강보건관리 계획 수립, 지방선거 연대 및 실효적 공약 요구”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2025년 장애계 주요 활동 성과를 결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역량을 집중해야 할 ‘5대 정책 활동 과제’를 선정해 발표했다. 28일 한국장총은 최근 발간한 장애인정책리포트 제463호 ‘2025 장애계 주요과제 추진성과
6월 지방선거에서 부산·경남 통합단체장 선출이 무산됐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지사는 28일 부산신항 동원글로벌터미널 홍보관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단계적 로드맵과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에 대한 공동 입장을 공식 발표하고 “2028년 통합 자치단체장 선거를 통해 행정통합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한 로드맵은
소상공인연합회는 범소상공인 업계를 결집해 가칭 ‘소상공인 권리찾기운동본부’를 구성할 계획이다. 고용문제와 온라인플랫폼 등 소상공인 생존권 사수운동에 나선다. 송 회장은 소상공인연합회 올해 주요과제로 △소상공인복지법 제정 추진 △고용보험료 지원 상향 및 생활안정자금 도입 △소상공인연합회 정책연구소 설립 기반 마련 △지방선거를 통한 소상공인 우선 공약 확산 △주휴수당
“올해 6월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생활임금이 주요 노동공약으로 제시될 수 있도록 각 지역 후보들에게 요구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물꼬를 트지 않는다면 이번 지방선거가 기득권 양당의 땅따먹기 싸움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비교섭단체 몫으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참여한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은 지방선거에 도입할 정치개혁 과제로 △3~5인 중대선거구제 도입 △광역·기초단체장 결선투표 도입 △비례대표 의석 비율 현행 10%→20~30%로 확대 △무투표 당선 방지법과 돈 공천
국민의힘이 징계를 둘러싼 내홍으로 몸살을 앓고 당 지지율은 바닥권을 면하지 못하고 있지만, 당내 주요 인사들은 위기를 벗어날 해법을 고민하는 대신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공천에만 관심을 두는 모습이다. 당의 위기는 외면한 채 제 잇속 챙기는 데만 급급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