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담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제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이익인 만큼,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포함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동안전 종합대책’을 조속히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등 개별적·집단적 노동분쟁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업체 단위의 온라인 노동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조치를 통해 일선 기업 현장의 노동분쟁을 예방하는 효과가 크게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4일쯤 양 위원장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을 만나 ‘사회적 대화’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박준규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사고 이후 중단했다”면서 “오늘 오전 거제사업장 전체를 4시간 작업중단하고 전직원 대상으로 안전성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연근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근로복지공단-한국해운조합 업무협약 근로복지공단(공단)과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은 4일 서울 영등포구 공단 서울남부청사에서 선원 재해보상 및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3년(2022~2024년) 동안 선원 재해자는 평균 515명에 달한다. 해상이라는 특수한 근무환경에서 발생하는 재해에 대한 체계적인 보상과 의료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원 재해자에게 공단병원의 산재의료서비스 지원 △장해 판정·직업병 심사 사례 등 산업재해 분야 전문성 공유 △선원 재해보상과 산재보상 제도 운영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인적교류 등에서 협력한다. 공단은 산재보험을 통한 보상과 재활·의료 인프라를, 해운조합은 선원 지원체계와 현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상호협력 시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박종길 공단 이사장은 “공단병원의 우수한 재활의료서비스를 통해 재해 선원의 조속한 일터 복귀와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두기관의 협력으로 제도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선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는 4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약 3주간 ‘근로감독관’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근로감독관은 1953년 근로기준법 제정 이후부터 70여년간 노동부 소속 특별사법경찰관으로서 근로기준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노동관계법령이 현장에서 잘 준수되는지를 지도・감독・수사하는 업무를 수행해왔다. 최근에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노동시장 여건 아래에서 일하는 모든 국민을 위해 노동 현장의 최일선에서 고용노동 행정을 추진할 핵심 주체로서의 역할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노동부는 근로감독관이 국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 취약근로자 보호, 노동권 보장, 일터 안전 확보라는 본래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이를 국민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명칭을 국민에게 직접 묻기 위해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노동부 공식 홈페이지 및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객관식·주관식을 병행해 진행된다. 명칭 변경은 대국민 공모와 함께 내부 직원, 노동·산업안전 관계자 설문 등을 거쳐 최종 확정 예정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번 명칭 공모는 단순히 이름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노동부를 ‘우리 노동부’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라며 “한명의 일선 근로감독관이 노동현장에 미치는 영향이 어마어마한 만큼, 근로감독관이 새로운 이름으로 거듭나 일하는 사람 모두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분을 외면하지 않고 법 취지가 온전히 구현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개정 노동법은 새로운 원하청 패러다임을 만들어 갈 시작점이며 노사정이 협력할 때 비로소 성장과 격차의 해소 기제”라며 “원하청 상생의 문화가 기업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동계의 책임 있는 참여도 당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남진 기자 nj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