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획득에 맞춰, 넥스트레이드 및 주요 조각투자 7개사와 ‘조각투자 발행·유통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향후 개설될 조각투자 유통시장의 핵심 참여사들이 발행과 유통, 결제를 아우르는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실물자산 기반 혁신
미국 주식시장에서 정규 거래 시간과 장외거래의 온도 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정규장에서는 조정과 관망이 이어지지만, 장이 끝난 뒤에는 해외 투자자들의 매수 주문이 몰리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 정치·외교적 불확실성으로 미국에 대한 인식은 흔들리고 있지만, 자금은 여전히 미국을 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이중적 모습이 두드러진다. 9일(현지시간
규제샌드박스에서 7년간 이룩한 성과가 퇴출위기에 내몰렸다. 정부가 사업을 추진하면서 정작 성과를 낸 스타트업을 제외시키려 하기 때문이다. 스타트업계는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사업재검토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핀테크 스타트업 루센트블록은 12일 서울 ‘마루360’에서 토큰증권(STO)장외거래소 인가 관련 입장을 발표했다.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있다. 한국거래소는 “금융기관의 참여로 배출권시장의 시장참여 저변이 확대되고, 할당대상업체의 거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배출권 위탁거래가 가능해지면서 배출권 장외거래와 경매 시작 시각이 오후 1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된다. 김영숙 기자 kys@naeil.com
금융투자협회가 한국장외시장(K-OTC) 운영 규정을 개정해 상장폐지 지정기업부를 신설하고 유가증권·코스닥시장에서 상폐된 기업의 장외거래를 6개월간 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올해 1월 금융 당국이 발표한 상장폐지 제도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로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되고 절차가 축소됨에 따라 상장폐지 주식의 거래 기반 개선을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