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3
2025
대전 3대 하천 녹지공원화가 이재명정부에서는 가능할지 관심이다. 대전시에는 갑천 대전천 유등천 등 3개의 하천이 흐르고 있다. 3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금강유역환경청은 최근 갑천권역(3대 하천) 하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늦어도 내년 초 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다. 대전 3대 하천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는 금강환경청의 기본계획 수립뿐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대선공약에 ‘3대 하천 녹색공원화 지원’을 포함시켜서다. 이 대통령은 대전지역 공약에서 “대전을 흐르는 대표적인 3대 하천을 도심형 녹색공원으로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당초 대전시는 지난 2022년 12월 “3대 하천을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재탄생시키겠다”며 ‘3대 하천 푸른물길 그랜드플랜’을 발표했다. ‘대전천 통합하천사업’(총사업비 3514억원)이 윤석열정부의 국정과제 공모사업에 선정된 직후였다. 2023년부터 2030년까지 2조7000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이
07.02
최민호(사진) 세종시장이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앞에서 ‘해수부 부산 이전’을 반대하며 1인 시위에 나섰다. 전날 전재수 해수부 장관 후보자와의 공개토론 제안에 이어 투쟁수위를 높여가는 모양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일 오전 8시부터 해수부 직원 출근시간에 맞춰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옳지 않은 것은 옳지 않은 것입니다’는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섰다. 최 시장은 1인 시위에 나서며 “해수부 이전에 대해 숙의과정이 필요하다”며 "정부가 무조건 밀어붙일 게 아니라 장단점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시장은 이날을 시작으로 4일까지 사흘간 매일 1시간씩 1인 시위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1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는 전재수 해수부 장관 후보자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최 시장이 투쟁수위를 높여가고 이유는 최근 정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12월까지 해수부를 부산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고
대전시 병원 임상역량이 강화될 전망이다. 대전시가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헬스 산업에서 병원 임상역량은 반드시 필요한 분야다. 대전시는 “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의료 연구역량강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의료 연구역량강화 공모사업’은 지역 국립대병원의 연구 기반시설을 고도화하고 연구개발을 활성화해 연구-임상 역량의 동방성장을 지원하는 정부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충남대학교병원이 한국화학연구원, 카이스트, 토모큐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이번 선정으로 충남대학교병원은 올해 7월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97억3000만원을 확보해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연구개발과제를 수행한다. 지역의학연구협력지원센터 등도 운영한다. 대전시는 시비지원을 통해 병원 내 구축된 연구장비 등 바이오헬스 기반시설의 지역 내 개방·공동활용을 지원한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산·학·연·병간 유기적 협력체계가 구축될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