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0
2026
Chuyển nhà không chỉ đơn thuần là thay đổi nơi ở, mà đó còn là quá trình sắp xếp lại toàn bộ nhịp sống. Nếu không có sự chuẩn bị kỹ lưỡng, chi phí chuyển nhà rất dễ phát sinh ngoài dự tính, trong khi thời gian và sức lực cũng bị tiêu tốn đáng kể. Thời gian gần đây, việc linh hoạt kết hợp sử dụng các công cụ số, kết hợp với chiến lược tận dụng không gian kho công cộng đang dần trở thành yếu tố then chốt giúp quá trình chuyển nhà diễn ra nhanh chóng và hiệu quả hơn. Bước đầu của việc chuyển nhà là
घर सर्नु केवल ठेगाना बदल्नु मात्र होइन, जीवनशैलीलाई पुनः व्यवस्थित गर्ने प्रक्रिया हो। तयारी बिना इन्सा गर्दा खर्च बढ्छ र समय–ऊर्जा धेरै खर्च हुन्छ। पछिल्ला समयहरूमा डिजिटल एप र स्थान व्यवस्थापन सँगै प्रयोग गर्नु नै प्रभावकारी इन्साको मुख्य उपाय बनेको छ। इन्साको सुरुवात सम्झौता सर्त जाँच बाट हुन्छ। भाडा वा डिपोजिट सम्झौतामा रहेका विशेष सर्त, व्यवस्थापन शुल्कमा के समावेश छ, र घर छोड्दा मर्मतको दायरा पहिले नै बुझ्नुपर्छ। साथै इन्सा मितिअनुसार बिजुली, ग्यास र पानी स्थानान्तरण अग्रिम रूपमा गर्नाले इ
Pindahan rumah adalah proses menata ulang kehidupan. Tanpa persiapan, biaya dan stres bisa meningkat. Kunci efisiensi pindahan modern adalah menggabungkan aplikasi digital dan strategi penyimpanan. Langkah awal adalah mengecek kontrak: detail biaya manajemen, klausul khusus, dan ketentuan pengembalian rumah. Pastikan juga mengurus pemindahan listrik, gas, dan air sebelum hari H. Aplikasi manajemen tugas seperti Todoist atau Google Keep membantu membuat checklist pindahan. Layanan pengiriman sepe
Moving is more than changing homes; it is a process of reorganizing daily life. Without preparation, costs rise and time is wasted. Today, combining digital tools with smart space management is key to an efficient move. Start by reviewing your contract carefully. Check special clauses, management fees, and restoration requirements to avoid disputes later. Confirm what is included in the management fee and apply in advance for electricity, gas, and water transfers to reduce stress on moving day.
02.13
가톨릭대 RISE사업단 지역협력센터가 지난 6일 ‘2026 사회혁신대학포럼’을 열고 지역 상생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 경제와 ESG를 중심으로 대학·정부·민간이 참여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민관학 협력 사례가 공유됐으며, 가톨릭대 지속가능사회연구소는 리빙랩과 프로보노, 지역 연계 인턴십 등 현장 중심 프로젝트 성과를 소개했다. 라준영 지속가능사회연구소장은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정리 전지원 기자 support@naeil.com
삼육대가 지자체와 손잡고 AI인재양성에 앞장선다. 삼육대는 최근 경기 남양주시와 AI 인재 양성 및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양주시가 추진 중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해 지·산·학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AI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 협력, AI 중심 전문인재 양성, 연구개발(R&D) 협력, 산업 연계 네트워크 구축,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연구·교육 인프라 공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해종 삼육대 총장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을 강화해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리 전지원 기자 support@naeil.com
서울과학기술대 BK FOUR 교육팀이 지난 2월 11일 5차년도 성과발표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건설융합기술 기반 방호와 안전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수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일리노이대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고용성 박사의 초청 세미나로 시작됐다. 고 박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로포장 설계 자동화와 성능평가를 주제로 최신 연구 동향을 설명했다. 발표회에서는 총 12건의 연구가 소개됐다. LLM 기반 건설기준 디지털 전환 자동화, 트랜스포머 기반 위성영상 식생 분석, 지진재해위험도·지반-기초 상호작용 평가, 기후·수문 위험 분석, 초고장력 볼트 및 접합부 성능 평가, 그래프 신경망 기반 수위 예측 등 재난·안전 및 사회기반시설(SOC) 현안 해결을 위한 융복합 연구가 다뤄졌다. 정은성 연구단장은 “6차년도에는 연구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کوریا میں رہنے والے غیر ملکیوں کے لیے “گھر کی منتقلی” محض جگہ بدلنے کا عمل نہیں بلکہ اس کے ساتھ پیچیدہ انتظامی امور اور مالی بوجھ بھی جڑا ہوتا ہے۔ خاص طور پر ہر سال فروری اور مارچ میں، جب نیا تعلیمی سال اور نوکریوں کی تبدیلی ایک ساتھ ہوتی ہے، یہ سب سے مصروف شفٹنگ سیزن بن جاتا ہے۔ اس دوران اسٹوڈیو اپارٹمنٹس کی مانگ اچانک بڑھ جاتی ہے اور منتقلی کے اخراجات اور انتظامی مراحل بھی زیادہ پیچیدہ ہو جاتے ہیں۔ اگر کوئی غیر ملکی اس عرصے میں پہلی بار شفٹنگ کا تجربہ کر رہا ہو تو معمولی معلومات کی کمی بھی غیر
Đối với người nước ngoài sinh sống tại Hàn Quốc, chuyển nhà không chỉ đơn thuần là thay đổi chỗ ở mà còn đi kèm nhiều thủ tục hành chính và áp lực tài chính. Đặc biệt, từ tháng 2 đến tháng 3 hằng năm – thời điểm bắt đầu năm học mới và nhu cầu thay đổi công việc gia tăng – được xem là mùa cao điểm chuyển nhà. Nhu cầu thuê phòng trọ, căn hộ nhỏ tăng mạnh, kéo theo chi phí leo thang và thủ tục trở nên phức tạp hơn bình thường. Với những người lần đầu chuyển nhà tại Hàn Quốc, chỉ một chút thiếu thôn
दक्षिण कोरियामा बसोबास गर्ने विदेशी नागरिकका लागि घर सर्नु (이사) केवल स्थान परिवर्तन मात्र होइन, प्रशासनिक प्रक्रिया, आर्थिक दायित्व र कानुनी पक्षसँग जोडिएको महत्वपूर्ण घटना हो। विशेषगरी हरेक वर्ष फेब्रुअरी र मार्च महिनामा नयाँ शैक्षिक सत्र सुरु हुने र रोजगारी स्थानान्तरण बढ्ने भएकाले यो अवधि प्रमुख बसाइँसराइ सिजन मानिन्छ। यस समयमा एक–कोठे आवास (원룸) को माग तीव्र रूपमा बढ्छ भने बसाइँसराइ खर्च र प्रक्रिया पनि जटिल बन्छन्। पहिलोपटक कोरियामा घर सर्दै गरेका विदेशी नागरिक सानो जानकारीको अभावकै कारण अप्
Bagi foreigners yang tinggal di Korea, pindah rumah bukan sekadar perpindahan tempat tinggal, tetapi sebuah peristiwa penting yang disertai urusan administratif yang rumit dan beban finansial. Terutama pada bulan Februari hingga Maret, saat tahun ajaran baru dan perpindahan kerja terjadi bersamaan, permintaan unit studio (one-room) meningkat tajam, sementara biaya pindahan dan prosedur administrasi menjadi semakin kompleks. Foreigners yang pertama kali mengalami pindahan di periode ini dapat ter
Moving in Korea involves contracts, utilities, and administrative procedures. February–March is peak season due to school and job changes, causing studio shortages and moving costs to rise—often 1.5 times higher than off-season. During this period, rushing into contracts can lead to disputes. In Korea, only what is clearly written in the contract is legally valid, so carefully check clauses on deposit refunds, utility settlements, and special conditions. Moving costs vary. Moving trucks usually
02.12
환경 향한 집념, 한국을 기후 선진국으로 이끌 거예요 정민씨는 어릴 적에 링컨을 가장 좋아했다. 자연스럽게 약자의 권리를 지켜내는 인권 변호사를 꿈꿨고, 그 꿈은 오래도록 변하지 않았다. 한데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니 과학 시간이 가장 즐거웠다. 중학교 3학년 때 지역 도서관에서 열린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남성현 교수의 ‘기후위기와 지구환경 과학’ 강의를 우연히 들은 이후 호기심은 폭발했다. 한 달 동안 이어진 네 차례의 강의를 모두 들으며 지구 환경과 해양 생태계에 깊이 매료됐고, 관련 도서를 탐독하는 과정에서 ‘지구환경 과학자’라는 새로운 꿈을 품게 됐다. 고등학교 진학 후엔 여러 탐구 활동을 호기심으로 파고들었고, 인천 공동 교육과정 ‘꿈두레’와 ‘인천온라인학교’를 적극 활용해 원하는 과목을 들으면서 꿈을 향해 나아갔다. 이제는 인간과 지구의 권리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가는, ‘한국의 그레타 툰베리’를 꿈꾸는 정민씨.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지구과학> 기반의 다양한 융합 탐구
기후위기·AI 수요 급증으로 급부상하는 에너지 ‘어떤 동아리를 선택할까?’ ‘알찬 동아리 활동이란 무엇일까?’ 새 학기를 앞둔 학생의 고민 중 하나다. 동아리 활동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친구와 함께 공부하고 진로를 탐색할 소중한 기회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염두에 둔 학생에게는 관심 분야와 관련된 심화 탐구를 진행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학교에서도 이를 고려해 내실 있는 동아리 활동을 구성하려고 노력하지만, 인력과 시간의 제약에 부딪힐 때가 많다. 이런 상황에 켄텍이 나섰다. 고교와 연계해 에너지공학 탐구 동아리 개설을 지원한다는 소식이다. 미래 필수·유망 분야 에너지 생산부터 활용까지 심화 탐구 기회 최근 기후변화와 인공지능 열풍으로 주목받는 분야가 있다. 바로 에너지다.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 확보·활용에 각국은 사활을 걸고 있다. 그만큼 중요하고 유망한 분야인데, 의외로 학생들의 인식이 낮다. 태양광 패널이나 풍력발전기를 떠올리는 정도다. 한데 일부 학교와 학생들은
02.11
전문대학 취업률이 70%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0%대인 4년제 일반대학에 비해 10%p 높으며, 해마다 격차가 벌어지는 추세다. 이에 정부는 전문대학 취업 역량을 유지·강화하기 위해 전문대학을 지역 인공지능(AI) 교육 거점으로 키우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전문대학, 지역 AI·디지털 교육 중심 탈바꿈 교육부는 최근 ‘2026학년 에이아이디(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 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공모를 통해 24개 안팎의 전문대학 사업단을 선정해 총 240억 원을 지원한다. 사업단별 지원 규모는 최대 10억 원이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문대학의 교육 기능을 지역 산업과 더 긴밀히 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업의 핵심은 전문대학을 지역 기반 AI·디지털 교육의 중심으로 만드는 데 있다.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재직자도 전문대학에서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대상을 넓힌다. 주요 추진 과제는 AI·디지털전환(DX) 교육
올해 1학기부터 법에 따라 초·중·고교 수업 중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이 금지된다. 다만 학교마다 구체적인 기준이 달라 현장에서 혼선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교육부는 지난 1월 29일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 제한에 대한 내용을 담은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학교장과 교사는 수업 중 휴대전화 등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 경우 학생에게 주의를 주고 사용을 제한할 수 있다. 다만 장애가 있거나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이 보조 기기로 사용하는 경우, 교육 목적이 있는 경우, 긴급한 상황에 대응해야 할 때는 예외로 허용된다. 학교장과 교사는 학칙에 따라 스마트 기기를 분리·보관해 학생의 사용이나 소지를 제한할 수도 있다. 이번 고시 개정안은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한 초·중등교육법 개정 조항이 3월부터 시행되는 데 맞춰 마련됐다. 해당 법 개정은 학생들의 스마트폰 중독 문제가 심각하다는 인식 속에 추진돼 지난해 8월 국회를 통과했다.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려면 임신·출산부터 아동·청소년기까지 생애주기 전반과 보육·교육·노동·의료 등 정책 분야를 함께 아우르는 통합적인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최근 포스텍 사회문화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와 함께 수행한 ‘저출생 대응을 위한 민원 기반 정책 수요 분석 및 정책 개선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접수된 약 56만 건의 저출생 관련 민원을 분석해 이뤄졌다. 임신·출산·양육·교육 등을 핵심 키워드로 민원을 추출해 생애주기별 정책 수요를 살폈다. 분석 결과, 저출생 관련 민원은 아동·청소년기에 가장 많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이 제기된 정책 분야는 양육·보육·교육에 그치지 않고 고용·노동, 보건·의료 등으로 폭넓게 나타났다. 생애주기별로 보면 임신·출산기에는 불임·난임 지원 확대와 분만 인프라 접근성 개선 등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영유아기에는 보육 시설 환경 개선과 인력 배치
금융 공부 청소년기부터 하라 금융 공부는 언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본격적으로 돈을 벌기 시작하는 20대부터 하면 충분할까? 이 책의 지은이인 금융 교육 전문가 한진수 교수는 미래를 설계하는 청소년기부터 돈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금부터 장단기 목표와 구체적인 재무 계획을 세우고, 저축과 투자를 차근차근 실천하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다”라는 것이다. 이 책은 ‘해냄 청소년 에세이 시리즈’의 28번째 책으로, 실생활 중심의 금융 지식을 알기 쉽게 풀어낸다. 저축부터 투자, 위험 관리까지 청소년이 사회에 나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기초 금융 소양을 폭넓게 소개한다. 특히 용돈 관리, 예산 설계와 같은 현실적인 사례를 통해 시장에서 돈이 움직이는 구조를 쉽게 설명한다. 투자에 대해 지은이는 현명한 조언을 건넨다. “쉽게 잃어버릴 수 있는 재물보다는 잃어버리지 않는 지식을 쌓는 것이야말로 가장 값지고 효율적인 투자다.” 금융 소비자로 성장할 청소년은 물론, 금융을 쉽게 가
통합과학이 쉬워지는 지구과학 만화 2028학년 수능부터 모든 수험생은 통합과학을 공통으로 응시해야 한다. 지구과학은 진입 장벽이 낮은 과목으로 꼽히지만, 단순 암기보다는 지구라는 시스템을 이해하는 사고 훈련이 필요하다. 이 책은 지구과학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교양 만화다. 자칭 ‘지구과학 덕후’인 현직 지구과학 교사가 직접 만화를 그렸다. 지구과학의 기본 개념은 물론, 지구 멸망이나 우주 종말처럼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봤을 법한 호기심 가득한 주제까지 폭넓게 다룬다. 특히 영화와 역사, 철학을 넘나들며 지구과학의 원리를 끌어내는 스토리텔링은 베테랑 교사의 내공을 보여준다. 청소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밈과 유행어, 드립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며 철학적인 메시지까지 전한다. 지은이의 필명 콜프는 ‘폴드프론트(한랭 전선, Cold Front)’의 줄임말이다. 지은이가 이렇게 필명을 정한 이유는 10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와 자연이, 얼마나 정교하고 아름
‘얼리 정시러’의 전략 기본기에 집중하라 이든씨는 정시 진학 비율이 높은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일찌감치 정시 지원을 마음먹었다. 수능에서 중요한 수학은 평소에도 열심히 공부했고 국어와 탐구 영역까지 성적을 바짝 끌어올려 첫 수능에서 모의고사에 못지않은 성적을 받았다. 탐구 한 과목에서 예상치 못한 4등급을 받았으나 다군의 성균관대가 탐구 한 과목만 반영했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신설 학과인 양자정보공학과에서 꿈을 키워가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정시에 주력한 계기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집에서 가까운 두 고등학교를 염두에 뒀었는데, 한 곳은 수시 실적이 좋고 한 곳은 정시가 대세였어요. 꼼꼼한 성격이 아니어서 3년 내내 내신과 학교생활을 잘 챙길 수 있을지 걱정되던 차에 면학 분위기가 좀 더 좋다는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 정시형 학교를 선택했어요. 그렇게 입학 후 자연스럽게 정시로 방향을 잡게 됐죠. 일반적으로 내신은 암기, 수능은 이해와 사고력 중심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