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4차산업으로 산업축 전환한다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주력·신산업 중장기 계획수립
경북도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신성장 산업 발굴과 육성 방안, 중장기적 관점의 전략 수립을 위한 '4차 산업혁명 촉진 기본계획'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연구용역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우병구, 책임연구원 노진수)이 맡아 오는 11월까지 경북지역 산업의 방향성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산업정책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경북도는 연구용역을 통해 경북을 잘 아는 모든 산업·경제·일자리 전문가와 대학, 관련 부서, 현장의 소리(기업인 등)를 폭넓게 반영해 5년(2021년~2025년)계획으로 대내외 산업경제현황(정책)분석, 경북 지역산업 현안 도출, 기본방향 및 비전제시, 산업분야별 세부 추진전략과 단계별 로드맵 수립, 창업·기술·일자리 지원계획을 수립한다.
연구용역 결과는 경북도 4차 산업혁명 전략위원회 검토를 거쳐 '4차 산업혁명 촉진 기본계획'으로 확정해 비전을 공유하고 세부 전략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지역여건에 맞는 산업정책 수립과 인적·물적자본, 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해 지금의 위기를 담금질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하며, 기존 산업의 재편과 초연결·초지능·초융합으로 파급성이 큰 신산업 발굴로 경북 산업생태계를 재조정하고 4차 산업혁명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하였다.
경북도는 4차 산업혁명 변화 대응을 위해 2017년부터 4차 산업혁명 전략위원회와 실행위원회를 구성, 국제포럼(2017년 11월·2018년 10월), 정책과제 발굴사업 추진(2017년 12월), 4차 산업혁명 선도전략·대응계획(2018년 1월), 핵심과제 발굴(2020년), 2020 경북 4차 산업혁명 기술대전(2020년 11월)등을 추진하여 4차 산업혁명 선도대응과 혁신성장 산업 발굴에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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