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6
2026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새로운 ‘갤럭시북6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갤럭시북6 시리즈는 기본 모델인 ‘갤럭시북6’를 비롯해 ‘갤럭시북6프로’와 ‘갤럭시북6울트라’ 총 3종으로 구성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갤럭시북6 시리즈는 압도적인 성능과 휴대성에 더해 사운드와 그래픽, 배터리까지 향상된
금융권 수장들은 ‘2026년 범(汎)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통해 올해를 한국 경제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자고 다짐했다.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와 미국 관세 정책 영향 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잠재성장률 하락 우려까지 겹친 상황에서 금융권이 앞장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되살리겠다는 것이다. 6일 금융위 등에 따르면 전날
현대자동차그룹이 구글 딥마인드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미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속도를 낸다. 로봇 제어용 인공지능(AI) 모델 연구를 본격화하며, 엔비디아에 이어 글로벌 AI 선도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인간과 협력하는 AI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에 나선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분야의 성장도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5년 기준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승인 18개 품목을 보유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유럽과 미국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불확실 영역으로 관세, 인공지능(Ai) 도입, 약가 인하 등이 해소해야 할 도전 과제로 남아 있다. 작년 한미 정상회담 공동
LG전자가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현지시간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당신에게 맞춘 혁신’을 주제로 ‘LG 월드프리미어’를 개최했다. 이날 기조연설에서 류재철 LG전자 대표는 ‘공감지능이 고객을 위해 직접 행동하기 시작한다면’이라는 가정을 화두로 제시하며 ‘행동하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선언했다. 류 대표는 “LG전자는
정부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에 따라 미국 등 국내외 주요 독과점 노선에 대해 대체 항공사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국제선은 알래스카항공(인천-시애틀), 에어프레미아(인천-호놀룰루), 티웨이항공(인천-자카르타)이 선정됐다. 국내선의 경우 김포↔제주 노선(하계 85회·동계 74회)은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파라타항공이
PER은 17.5배까지 상승하고, 닛케이지수는 5만9700까지 오를 것”이라며 전망했다. 신중한 전망도 있다. 기쿠치 마사토시 미즈호증권 수석전략가는 “가을부터 겨울까지 미국과 유럽의 해외투자자와 면담한 결과 다카이치 정권의 재정정책이 금리상승과 주가 조정을 불러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더라”며 “올해 PER은 16배에 그치고 지수는 5만3000 수준에 이를
주된 산업의 하나인 관광산업도 회복 속도가 더디다. 미국발 관세에 따른 수출 환경의 악화도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 한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동남아시아 자동차시장의 변화로 최대 소비국인 인도네시아의 지난해 신차 판매가 전년 대비 10% 이상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백만호 기자 hopebaik@naeil.com
예정이다.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1월 12일부터 15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2026)’의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리가켐바이오는 글로벌 빅파마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독자적인 ADC
01.0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운영(run)하겠다”고 공언한 이후 워싱턴의 대 중남미 접근이 ‘함포외교(Gunboat Diplomacy)’로 구체화하는 양상이다. 직접 통치가 아니라 군사력과 경제 제재를 앞세워 외교적 목적을 달성하는 방식이다. 이를 근거로 이번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는 단발성 사법 조치가 아니라 베네수엘라를 지렛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