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6
2026
정부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에 따라 미국 등 국내외 주요 독과점 노선에 대해 대체 항공사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국제선은 알래스카항공(인천-시애틀), 에어프레미아(인천-호놀룰루), 티웨이항공(인천-자카르타)이 선정됐다. 국내선의 경우 김포↔제주 노선(하계 85회·동계 74회)은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파라타항공이
PER은 17.5배까지 상승하고, 닛케이지수는 5만9700까지 오를 것”이라며 전망했다. 신중한 전망도 있다. 기쿠치 마사토시 미즈호증권 수석전략가는 “가을부터 겨울까지 미국과 유럽의 해외투자자와 면담한 결과 다카이치 정권의 재정정책이 금리상승과 주가 조정을 불러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더라”며 “올해 PER은 16배에 그치고 지수는 5만3000 수준에 이를
주된 산업의 하나인 관광산업도 회복 속도가 더디다. 미국발 관세에 따른 수출 환경의 악화도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 한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동남아시아 자동차시장의 변화로 최대 소비국인 인도네시아의 지난해 신차 판매가 전년 대비 10% 이상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백만호 기자 hopebaik@naeil.com
예정이다.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1월 12일부터 15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2026)’의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리가켐바이오는 글로벌 빅파마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독자적인 ADC
01.0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운영(run)하겠다”고 공언한 이후 워싱턴의 대 중남미 접근이 ‘함포외교(Gunboat Diplomacy)’로 구체화하는 양상이다. 직접 통치가 아니라 군사력과 경제 제재를 앞세워 외교적 목적을 달성하는 방식이다. 이를 근거로 이번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는 단발성 사법 조치가 아니라 베네수엘라를 지렛대로
무역안보관리원이 발간한 ‘중국 수출통제 메커니즘 현황 및 대응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중국의 각급 해관(한국의 세관)이 공개한 수출통제 관련 행정처분 결정은 총 79건이다. 전년동기 위반 사례(46건)와 비교하면 71.7% 증가한 수치다. 중국은 특히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이 중국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등 무역 제재를 강화하자 적극
혐의로 기소된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한 것을 환영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킴 제프리스(뉴욕)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는 이날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지난 1년간 미국을 끔찍하게 운영했다”며 “그가 베네수엘라를 운영하며 베네수엘라 국민의 삶을 개선하겠다고 주장한 것은 당연히 거짓임을
중소기업을 위해 상생기금을 통해 자금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미국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어 국내에서 쌓은 성장 공식을 해외로 넓힌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국내 중소 브랜드가 세계 시장에서 큰 브랜드로 자랄 수 있도록 동반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해양수산부 이전을 완료한 부산시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세계 도시협력 강화에 나섰다. 5일 부산시에 따르면 박형준 시장은 지난 4일부터 4박 7일 일정으로 미국 알래스카 순방길에 올랐다. 박 시장은 현지시각 5일부터 6일까지 북미 북극권 핵심도시인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와 놈시를 방문해 북극항로 거점
‘CES 2026’이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9일까지 이어지는 행사의 최대 관심사는 인공지능(AI)이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기업들은 새로운 AI 기술경연을 펼친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해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처음으로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