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6
2026
윤리위원 중에서 윤 교수를 위원장으로 호선했다. 윤 교수는 가천대 경찰행정학과에 재직 중인 사이버안보 전문가로 알려졌다. 문재인정부 시절부터 국가정보원과 군 정보사 등 국가기관의 자문역을 맡기도 했다고 한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미국에서 형사법 박사와 서울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국내 최고의 사이버안보 전문가”라고 전했다. 전임 위원장들이 대부분 법조인
반환을 지시했는지, 실제 1억원이 반환됐는지 여부 등을 따져물은 후 강제수사에 나설 전망이다. 김 시의원의 경우 경찰에 고발되자 이튿날인 지난달 31일 미국에 체류중인 자녀를 만나겠다며 출국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공공범죄수사대는 5일 김 시의원에 대해 법무부에 입국 시 통보 조치를 요청했고 법무부는 이를 승인했다. ‘도피성 출국’ 논란이 일자
삼성전자가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4일(현지시간) ‘더 퍼스트 룩’ 프레스콘퍼런스를 개최해 AI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콘퍼런스는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당신의 인공지능(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과 편리함, 돌봄을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오락) 컴패니언 △홈
최근 미국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와 대화를 나눈 10대 청소년이 현실과 망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등 사건 사고들이 이어지고 있다. 인간이 생성형 AI와 정서적 관계를 형성하고 과도하게 의존하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생성형 AI를 실제 사람이나 신뢰 가능한 주체로 오인하고, 현실 판단이 약화되며, 부적절한 선택을 하는 등의 위험이 발생할 수
미국 대형 석유 기업 주가가 일제히 오르며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가 자체의 변동은 제한적이었지만, 베네수엘라 정국 변화에 따른 장기적 원유 공급 확대 기대가 에너지 기업 주가를 강하게 자극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5일 보도에 따르면 다우지수는 이날 595p 오른 4만8977로 마감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상승의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63)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뉴욕 연방법원 첫 출정에서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그는 자신을 베네수엘라 대통령이라고 강조하며 “납치당했다”고 주장했다. 방청객을 향해 “난 대통령이자 전쟁포로”라고 외치기도 했다. 함께 출석한 영부인 실리아 플로레스도 무죄를 주장하며 자신을 “퍼스트 레이디”라
미국의 군사 작전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체포돼 뉴욕 법정에 서면서 베네수엘라의 권력 공백은 전격적으로 메워졌다. 5일(현지시간) 카라카스 국회의사당에서 임시 대통령에 취임한 델시 로드리게스 대통령 권한대행은 공식적으로는 ‘헌정 질서에 따른 권한 이행’을 내세웠지만 국제 사회의 시선은 그가 이미 상당 기간 미국과 교감해 온 ‘사실상의
니콜라스 마두로 체포 이후 베네수엘라의 단기적 안정을 유지할 최적의 방안으로 ‘정권 내부 인사에 의한 과도 통치’가 제시됐다는 미국 정보당국의 보고서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IA가 작성한 이 비밀 보고서는 마두로가 권력을 상실할 경우 부통령 델시 로드리게스가 군과 치안기구, 기존 권력 엘리트의 지지를 바탕으로 카라카스에서 임시 정부를 운영할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지역별로는 중국 독주, 미국 주춤 = 지역별 투자에서는 중국이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태양광 배터리 전기차 전반에서 대규모 투자를 지속하며 에너지전환 투자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보고서가 “중국 없이는 세계 에너지전환 통계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평가할 정도다. 미국은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계기로 청정에너지
미국에 진출한 국내 자동차·배터리 기업들은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보조금을 받아 실효세율이 글로벌 최저한세 아래로 떨어지더라도 추가 과세를 피할 수 있게 됐다. 6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주요 20개국(G20) 포괄적 이행체계(IF)는 디지털세 필라2 글로벌최저한세 제도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글로벌최저한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