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5
2026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마두로 체포(3일 현지시간)로 대만해협으로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흑해(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홍해(후티반군)에 이어 대만해협에서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면 ‘홍해 - 말라카해협 - 남중국해 - 대만해협’으로 이어지는 한국의 핵심 해상공급망은 치명상을 입게 된다. 흑해와 홍해는 선박이 안전하게 물자를 수송할 수 있는
글로벌 톱텐 시티 제시 지자체 첫 공식관 상영 인천광역시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도시 비전 영상 ‘미래의 아이들에게’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미래의 아이들에게’는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을 핵심 메시지로, 미래 세대의 일상을 중심에 두고 인천이
AIA생명은 초고령화 사회와 빨라진 은퇴시기를 고려해 ‘(무배당)AIA 글로벌 파워 미국달러 연금보험’을 5일 출시했다. 월납 금리연동형 연금보험으로, 글로벌 안전자산인 미국달러를 활용한 통화 분산을 통해, 연금자산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들의 여유로운 노후를 위해 설계됐다. 이 상품 가입 고객은 보다
01.04
서양 성악과 국악이 만나는 무대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과 이승현 교수가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독창회를 연다. 소프라노인 이 교수는 미국 줄리어드 예비학교를 거쳐 맨해튼 음대에서 학사·석사 학위를, 신시내티 음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텍사스 베일러대 초빙교수와 한국예술종합학교·세종대·중앙대 강사를 지냈으며, 제12회
권력은 남고 지도자만 바뀌었나 체포 작전 후에도 통치 구조 유지 미국 압박 속 ‘관리된 전환’ 가능성 민주주의 회복은 여전히 불투명 3일(현지시간) 새벽 미군의 공습과 함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가 체포돼 해외로 이송되면서 베네수엘라는 중대한 분기점에 들어섰다. 그러나 지도자의 제거가 곧바로 정권의 붕괴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평가가 나온다
마두로 체포로 확인된 미국의 중남미 압박 전략 에너지·안보 고리 겨냥한 ‘연쇄 타격’ 관측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로 미국의 대(對)중남미 전략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표면적으로는 베네수엘라 정권교체가 목표였지만 그 여파가 쿠바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미국이 다음 수순으로 쿠바를 겨냥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베네수엘라를
폴리티코 “루비오·헤그세스 주도, MAGA 반발도 잠잠”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내부에서 외교·안보 매파의 입지가 눈에 띄게 강화됐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 1년 차를 맞아 ‘해외 개입 최소화’라는 기존 기조에서 벗어나 보다 적극적인 대외 행동에 나섰다는
트럼프 “미국이 통치” 언급 속 권한대행 취임 미국과 협력설엔 “주권 침해” 선 그어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이후 권력 공백이 발생한 가운데,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부통령이 국정 운영을 맡으며 핵심 인물로 부상하고 있다.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대법원은 3일(현지시간) 로드리게스 부통령에게 임시 국가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을 잇따라 소환 조사했다. 금융당국 역시 불공정거래 혐의와 관련한 추가 조사 결과를 검찰에 넘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와중에도 MBK의 고려아연 공세는 이어지고 있다. 영풍과 연합해 고려아연 경영진을 압박하는 행보다. 최근 이사회에서는 미국 제련소 건설과 관련된 주요 안건에 전면 반대표를 행사한 것으로 전해진다.시장의 시선은 복잡하다
마두로 체포후 미 석유기업 진출 언급 노후 인프라·초중질유가 변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체포를 공식 확인하는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거대 석유기업들을 투입해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를 복구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렇게 되면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은 막대한 돈을 벌게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