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3
2025
이재명정부가 장기소액연체채권 소각 등을 위한 배드뱅크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금융권 전체의 연체 채권 규모를 파악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 CPC(금융사 업무보고서 및 자료제출 요구시스템)를 통해 금융회사 전체에 현재 보유중인 연체 채권을 상세 보고하도록 했다
이재명정부 출범과 함께 집권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민주당은 또 오는 7월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직을 이어갈 당 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원내지도부와 새 대표직 물망에 오른 인사들 면면을 고려할 때 ‘수도권 중심’ 정당의 면모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2015년 더불어민주당으로 새 출발한 후 당원 구성과 의원진 구성이
. 이게 전제되지 않으면 혼란만 커지고 해수부 기능만 약해져 부산에도 도움이 안 될 것이란 점을 이재명정부가 꼭 기억해야 한다. ●수산업은 기후변화 시대에 주요한 식량산업이고, 지속가능한 바다환경과도 연관이 커지만 사회적 관심이 적다. 북극항로 준비에서도 소홀히 다뤄지는 것 아닌가. 세계는 수산업을 블루푸드로, 신성장산업으로 투자하고 있다. 블루푸드는
기획재정부가 6월 최근경제동향에서 “우리 경제의 경기하방 압력이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정부 첫 공식 경제 진단이지만 그동안 경기진단과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 앞서 기재부는 지난해 11월까지 13개월 연속 ‘경기 회복세’ 단어를 사용해 ‘안이한 경기진단’이란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 계엄을 발표한 이후인
중대재해법을 더욱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며 “중대재해법이 제대로 시행돼 실질적인 예방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새정부에서 추진해야 할 안전분야 중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1순위로 꼽았는데 이재명정부에서 산업안전보건 문제를 개선해 일터의 안전을 보장해 주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한남진 기자 njhan
06.12
“20조원 이상 규모로 추경을 집행하면 부작용이 크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 총재의 이날 발언은 최대 20조원 수준으로 못박았던 데서 추가로 늘리는 것을 용인한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실제로 이재명정부와 민주당은 이른 시일 안에 최소 20조원+알파 이상의 2차 추경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달 초 여야가 합의해 통과시킨 13조8000억원을 포함하면 최소
이재명정부 대통령실과 호흡을 맞출 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가 13일 선출된다. 김병기(4선) 서영교(4선. 기호순) 후보가 맞붙은 가운데 지역·계파 대립 구도가 없고 ‘원팀’ 당정관계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뚜렷한 차이점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예측하기 어렵다는 선거’라는 원내 선거 가 더욱 안갯속으로 들어갔다는 뜻이다. 당 안에서는
투쟁’을 벌였다. 이재명정부가 추진하는 3특검(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 채 상병 특검) 수사가 본격화되면 당권을 장악한 친윤이 국회를 등지고 장외투쟁에 나설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는 것이다. 엄경용 기자 rabbit@naeil.com
“안전이 밥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취임사에서 내놓은 강력한 한마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월호와 이태원 오송지하차도 등 우리의 민낯인 사회적 참사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고, 다시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지 않는 안전사회를 반드시 건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재명정부의 재난안전 정책 방향을
이재명정부 농업정책이 첫 시험대에 올랐다.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농업민생 예산이 얼마나 반영될지 관심이 높아졌다. 농업계는 이번 추경에 농가 경영비 절감 방안을 포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12일 농업계에 따르면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는 성명을 내고 “제2차 추경에는 농업·농촌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