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6
2026
에너지 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직무 중심 채용을 통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175명을 선발했다.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75% 늘었으며, 6년 만에 5직급 채용도 재개해 청년 취업 기회를 넓혔다. 한전KDN은 15일 전남 나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 빛가람홀에서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월 말 중동전쟁이 발발했을 때만 해도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정부는 그린북을 통해 ‘경기하방 위험증대’를 경고했다. OECD는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1.7%로 대폭 하향 조정하며 경고등을 켰다. 그러나 반도체 산업이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인공지능(AI) 수요 폭발 등으로 반도체 초호황기가 도래하면서 중동전쟁의 와중인 지난
최근 10여년간 세계 에너지전환의 핵심 키워드는 태양광과 풍력이었다. 그러나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전력산업의 투자방향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발전설비 확대만으로는 급증하는 전력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지면서 전력망과 저장장치, 원전, 가스발전이 함께 성장하는 ‘다층적 전력 시스템’ 구축이 부상하는 모습이다
인공지능(AI)이 정신건강 영역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불안장애와 우울증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는 기술에서부터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관리, 생성형 AI 기반 인지행동치료(CBT) 지원에 이르기까지 AI의 활용 범위는 확대되고 있다. 관련해서 12일 서울 서대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불안의학회 춘계학술대회 세션2 ‘불안을 읽는 AI
AI 계측매뉴얼 도입 24시간 실시간 분석 사상~하단선 공사 구간에서 16차례 땅꺼짐 사고를 겪은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시간 지반안전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부산시는 16일 ‘땅꺼짐 예방을 위한 실시간 AI 계측관리 연구개발 용역’을 발주하고 AI 기반 지하안전 관리체계 구축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핵심은 사람이 일일이 수치를
06.15
보훈·경제·문화예술·시민사회 단체와 잇달아 간담회를 갖고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대구시 한 관계자는 “인공지능(AI)·로봇·반도체 같은 미래산업도 결국 기업이 들어와야 성과가 난다”며 “추 당선인 공약의 방점은 산업 육성보다 투자유치에 있다”고 말했다. 시장 직속 투자유치단 설치 구상은 대구정책연구원의 정책 제안과도 맞닿아 있다. 연구원은 지난해 ‘신공항
기후변화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미국과 유럽이 전력망 안정성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자 12일(현지시간) 남동부 지역에 전력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발전소 최대 출력 운전을 허용했다. 북미 최대규모 전력계통 운영기관인 PJM 전력시장에서는 실시간 전력가격이 MWh당 1300달러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업기술이 농촌 고령화와 인력부족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고 있다. 기술발전에 따른 생산성 향상은 농가 소득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품목별 인공지능 기술이 농업현장에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 이같은 인공지능 농업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박람회가 열린다. 농업혁신을 주제로 한 농업기술박람회다. 농촌진흥청은 18일부터
KT는 통신업계 최초로 매장에 ‘KT 다국어 인공지능(AI) 상담사’를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다국어 AI 상담사는 KT 매장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에게 자국어로 요금제와 부가서비스, 가입 절차, 멤버십 혜택 등 통신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한다. 영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를 비롯한 20여개 언어를 지원한다. 외국인 고객이 KT의 유무선
고용시장의 가장 단단한 버팀목이자 양질의 일자리를 뜻하는 상용근로자 수가 감소 전환했다. 외환위기 여파가 지속되던 1999년 말 이후 26년 5개월 만에 처음이다. 물가와 원자재 가격을 밀어 올린 중동전쟁 여파로 기업의 비용 부담이 누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인공지능(AI) 확산과 신입채용 기피 현상이 맞물리며 20~30대 청년층 일자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