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2024
시작했다”고 말했다. 혁신당 관계자는 “당초 30%대의 지지를 확인하면 다음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경쟁구도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봤는데 민주당의 전면전으로 판이 커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선거 승리 없이 ‘가능성 확인’ 정도로 민주당 대체정당의 위상을 자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명환 박준규 기자 mhan@naeil.com
%를 얻었다. 같은 해 치러진 8회 지방선거 구청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재윤 후보는 62.0% 득표를 기록했다. 올해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백종헌 후보는 56.6%로 압승했다. 여당 텃밭으로 꼽히는 곳이지만, 최근 윤 대통령 국정지지도와 여당 지지율이 내리막을 타면서 졸지에 접전 지역으로 바뀌었다. 선거 하루 전인 15일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씨가 주고받은
10.15
민주·혁신·진보 후보간 3자 대결이 펼쳐지면서 사전투표율이 2년 전 지방선거 때보다 높아지는 등 지지층 결집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전체 유권자가 4만5000여명에 불과해 읍·면별 지지율과 투표율이 승부를 가를 만큼 미세한 선거가 됐다. 곡성은 민주당의 우세가 점쳐지지만 조국혁신당 후보의 추격이 매섭다. 정당별 결집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반대로 부산 금정구청장과 인천
조국혁신당 후보, 이석하 진보당 후보간 3자 구도가 형성되면서 사전투표율이 43.14%까지 치솟았다. 이는 2022년 지방선거 때보다 2% 정도 높은 수치다. 특히 투표율이 낮은 재선거 특성과 다르게 이례적으로 결집양상이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군서면(72.99%)을 필두로 대마(68.48%) 군남(50.63%) 묘량(48.18%)이 뒤를 이었다. 이곳은
10.14
10.16 재·보궐 선거를 이틀 앞두고 여야가 막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 금정구와 전남 영광군의 사전투표율(11~12일)이 지난 지방선거와 비슷한 수준을 보인 가운데 후보자간 박빙의 승부가 이어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다. 마지막까지 유불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입을 모으고
10.07
강해졌고 더불어민주당은 ‘PK 야성 복원’ 기회로 삼을 태세다. 2년뒤 지방선거에 이어 차기 대선에서 부산경남 지역 유권자 표심의 향배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한동훈 이재명 등 각 정당 대표는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정권 심판론 등으로 여당이 텃밭인 금정구에서 패배할 경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책임론에 휘말릴 수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 7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10.16 재보선에서는 기초단체장 4곳(인천 강화, 부산 금정, 전남 곡성, 전남 영광)과 서울교육감이 선출된다. 국민의힘에서는 텃밭으로 꼽히는 강화와 금정 승리를 자신하는 분위기였다. 2022년 6.1 지방선거에서 강화에서는 국민의힘 출신 무소속 후보가 47.3%로 당선됐다. 역대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금정에서도
10.04
이대로 가져가면 우리 앞으로 있을 지방선거도 어려울 거고 (중략) 우려가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서도 꽤 제법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특검법이 나쁘다 하더라도 김 여사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여당 의원의 침묵을 김 여사에 대한 이해나 동조로 착각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 사과 등에 대해
10.02
정치자금법 개정으로 지방의원들도 지난 7월부터 후원회 설립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후원회 계좌를 개설한 지방의원은 소수에 불과하다. 다음 지방선거까지 시간이 많이 남은 탓도 있지만 후원회 설립 시 사무실 설치·회계책임자 선임에 필요한 비용문제 등을 놓고 고민하는 의원들도 적지 않다
09.30
의원은 아무래도 정치활동에 위축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기소 후 1년 안에 선거법 재판이 완료된다는 전제를 따를 경우 2026년 지방선거와 맞물려 재보선 지도가 복잡하게 그려질 공산이 크다는 측면도 있다. 특히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총 7개 사건으로 기소돼 4개 재판부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당 내부 사법리스크 위협을 더하는 요소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