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2
2024
지사의 최근 행보를 이 대표와의 대립각, 차별화로 보는 시각에 대해서는 “비명이다, 친명이다, 반명이다, 그런 거 별로 관심 없고 잘 알지도 못한다”며 “경기도정을 하면서 일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될 만한 분들을 모시려고 애를 썼다”고 말했다. 오는 2026년 지방선거 불출마와 대권 도전 여부에 관한 질문에는 “어떤 분들은 지금 대권 행보 얘기를 하시는데 아직
09.05
불리는 지방선거 체제로 들어간다는 점에서 올해가 연금개혁 골든타임이라는 데에도 큰 이견이 없다. 그럼에도 민주당은 연금이 노후 보장과 연관돼 있다는 점에서 부작용 문제를 부각시키면서 쉽게 타협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이 큰 폭으로 양보하지 않는 한 해법을 찾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박준규 기자 jkpark@naeil.com
인사청문회를 통해 김 내정자의 전문성과 도덕성 등을 검증한다. 앞서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달 30일 중량감과 정무적 능력을 갖췄다며 김승남 전 국회의원을 도시공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내정 소식이 알려지자 시민단체는 철회를 요구하며 반발했다. 광주경실련은 4일 발표한 성명에서 “학연과 지연으로 얽힌 비전문가를 사장으로 임명하려는 것은 2년 후 지방선거를 겨냥한
09.04
그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해외 일자리를 더 확대하는 동시에 현지에서 서로 의지가 될 ‘도봉가족’을 꾸리도록 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청년 일자리를 가장 앞세웠을 정도로 관심이 많고 정부와 별개로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찾고 있다”며 “청년들이 일 경험을 쌓고 다시 도봉으로 돌아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09.03
약화될 필요가 있으므로 정책을 더 긴축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이 속한 집권 정의개발당(AKP)은 올해 3월 지방선거에서 사상 최대의 대패를 기록했다. 유권자들이 경제둔화에 반발하면서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많은 튀르키예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AKP 인기가 계속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은광 기자
09.02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선 8기 대전시는 이미 2022년 지방선거 직후 도시연합의 창립을 예고했다. 민선 7기 때인 2020년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의 해체를 비판하면서다. WTA는 1998년 대전시가 주도해 창립된 국제협력기구로 한때 49개국 99개 도시회원이 참여하고 있었다.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이 새롭게 창립되지만 WTA의 문제점이
08.27
“다 이겨야 본전인데… 쉽게 봤다가 한 석이라도 내주면 다음 지방선거는 바로 빨간불이다” 오는 10월 16일 재·보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기존 정치주도권을 쥐고 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호남(전남 곡성·영광) 부산(금정구) 인천(강화) 등 기존 선거에서 우위를 보인 곳에서 조국혁신당 등 제3당의 도전이 만만찮을 전망이다
08.23
기대하긴 어렵다고 전망했다. 정 교수는 “집권 후반기에도 외부로부터 강력한 문제제기가 없는 한 정책방향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지방선거와 차기 대선 등으로 노동정책보다 정치적으로 많은 도전이 예상돼 의미 있는 노동정책이 심도 깊게 다뤄질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22대 국회에 일하는 국민의 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주문했다
08.21
“호남 대표성이 반영되어야 한다” “당직에서 배려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의 본산을 자부해 왔던 호남정치권이 지도부 자력진출에 또 실패하며 체면을 구겼다. 정치력의 한계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중진급 민주당 인사들은 ‘지명직 배려’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방선거 등 전국단위 선거에서 ‘호남 집중’을 선언한 조국혁신당의 활약 여부에 지역정가 양분
총선 이후 민심 변화를 가늠하고 2026년 차기 지방선거 전초전 성격인 기초단체장 재·보선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오는 10월 16일 단체장 재·보선이 열리는 곳은 경기 강화와 부산 금정, 전남 곡성과 영광 등 4곳이다. 21일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예비후보는 여야 및 무소속 등을 포함해 모두 33명으로 집계됐다. 4곳은 단체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