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4
2025
따르면 공수처 검사는 인사위 추천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해 9월에도 부장검사 1명과 평검사 2명 등 3명의 검사를 추천했지만 대통령실은 반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답이 없는 상태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 탄핵소추로 직무가 정지될 때까지 이들을 임명하지 않았고,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았던 한덕수 국무총리는 송창진 수사2부장의 면직을 재가하면서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불안감과 기대감이 극한까지 높아지면서 물리적 충돌로 인한 참사 우려도 함께 고조되고 있다. 특히 윤 대통령 석방 이후 윤 대통령측에 힘을 실어주는 듯한 사법부·수사기관의 행보가 잇따르자 그간 탄핵을 예상하며 사태를 관망하던 시민들이 거리투쟁에 막판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반면 앞서 서부지방법원 난동, 계란투척 등으로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한 총리는 87일 만에 즉시 직무에 복귀했다. 24일 한 총리는 헌재의 기각 판단 후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즉각 복귀했다. 한 총리는 헌재 결정 직후 공관을 출발해 이날 오전 10시 21분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 도착해 업무를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서울 광화문에 천막당사를 설치했다. 천막당사를 거점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광장에서 국민과 싸우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국을 주도해 왔고,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한 기대, 차기 대선에서 정권교체 가능성이 50%를 넘는 상황(한국갤럽 데일리오피니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최근 잇단 악재에 직면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신의 집권 구상을 담은 책을 냈다. 위기 돌파 시도로 해석된다. 유력 차기주자로 꼽히던 오 시장이 흔들리면서 국민의힘 차기대선 경선판도 출렁인다는 분석이다. 오 시장은 최근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번복 △찬탄파(탄핵 찬성) 분류에 대해 “오해” 발언 △명태균
윤석열 대통령이 12.3 계엄으로 초래한 국가 리더십 공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각종 참사가 잇달아 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 와중에 일각에서는 정치적 이익만을 노리고 음모론을 퍼트려 혼란을 키운다. 헌법재판소가 리더십 공백을 끝내기 위해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서둘러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는 대목이다. 24일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압박을 위해 광화문 천막당사로 나온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총리 탄핵심판 기각으로 곤경에 휩싸였다. 한 총리가 국정운영에 복귀해 권한대행 역할을 맡고 한 권한대행의 탄핵사유로 지목됐던 비상계엄 방조나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 상설특검 임명절차 미진행 등이 사실상 ‘위헌’에서 비껴가면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기각에 대한 양 진영간
광주시와 전남·전북도 등 호남권 지자체와 지역정치권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후 치러질 조기 대선 때 정치·경제분야 영향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야당 중심의 정권교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서도 정치·경제 분야에서 소외당한 악순환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같은 구상은 대선 도전
이번 주 글로벌 증시는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커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 경계심이 부각 되면서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주요 실물 경제지표와 연준 인사들의 발언도 잇따른다. 특히 국내 증시는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 고지가 지연되면서 불확실성이 커질 전망이다. ◆‘더티(Dirty
직무 복귀 후 첫 대국민담화 산불 관련 지시-국무위원 간담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4일 “안정된 국정 운영에 전력을 다하는 한편, 이미 현실로 닥쳐온 통상전쟁에서 우리나라의 국익을 확보하는 데 저의 모든 지혜와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 결정 후 대국민담화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