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3
2025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예정된 오는 4일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이 전면 폐쇄된다. 서울교통공사는 당일 첫차부터 무정차 통과하고 역사는 폐쇄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안국역은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지난 1일부터 출입구를 탄력적으로 여닫고 있다. 공사는 여기에 더해 선고 당일에는 첫차부터 무정차 통과하도록 조치한다. 역사는 전면
유전자를 주었다”라는 등 한국 비하를 일삼아 물의를 일으켰다. 서 교수는 “이런 상황은 한국에서 ‘평화의 소녀상’에 입맞춤을 하는 등 온갖 기행을 서슴지 않았던 ‘조니 소말리’의 영향이 컸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조니 소말리는 지난달 27일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에 등장해선 “중국 공산당 나가라”고 외치기도 했다. 서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이 저지른 12.3 내란사태에 대한 탄핵소추 선고일을 하루 앞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모두 공개적으로 ‘승복’ 메시지를 내지 않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는 분위기다. 윤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로 결론날 경우 사형 선고까지 나올 수 있는 형사재판을 앞두고 ‘인용’될 경우 오히려 지지층 결집에 나서야 하므로
각기 다른 의견을 내며 공방을 벌여왔다. 국민의힘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등으로 산불 피해 대책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민주당은 기존 예비비를 활용하는 방안을 포함해 민생회복을 위한 추경 규모 확대 등을 요구하고 있다. 현안질의에 앞서 2일 보고된 최상목 부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도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또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의 특혜채용
%대 성장률 가능성이 가시화되는 분위기”라며 “동시에 헌재의 탄핵 결정이 변수로 남아 있지만 원달러 환율의 추가 상승, 즉 1500원선을 재위협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내 증시에서도 단기적으로 추가 조정 리스크에 노출될 여지가 커져 보수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3일 장 초반 코스피는 2.7% 하락 출발한 뒤
“1987년 6월 항쟁 때처럼, 1996·1997년 노동악법 철폐투쟁 때처럼, 2017년 촛불 때처럼 민주와 역사를 위해 헌재의 윤석렬 탄핵을 가로막는 모든 세력들과 자랑스런 넥타이 부대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맞서야 한다”고 밝혔다. ‘넥타이 부대’는 1987년 전두환 군사정권의 4.13 호헌조치에 맞서 “호헌철폐, 독재타도”를 외치며 서울 중구 명동일대에서 넥타이를
바로잡고 더 나아가서 우리 대한민국이 제자리 찾아가는 데 나름대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교육감은 “탄핵분위기와 큰 산불 등으로 인해 관심이 떨어지긴 했지만 50%가 넘는 지지를 받고 당선이 됐기 때문에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부산교육감으로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찰이 헌재 인근의 이른바 ‘진공’ 구역을 확장하는 등 물리적 충돌 예방에 마지막 고삐를 죄고 있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3일 “폭력·손괴 등 묵과할 수 없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현장에서 신속 검거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온라인 상
04.02
영등포구 행사 연기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4일부터 예정했던 여의도 봄꽃축제를 8일부터 시작한다. 구는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일정에 따라 행사를 연기한다고 2일 밝혔다. 선고일을 전후해 국회 주변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영등포구는 앞서 지난 1일 헌재가 일정을 발표한 뒤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행사 취소부터 일정 연기까지 다양한
여야 지도부는 4일 예정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결과에 승복 의사를 밝혔지만 어떤 결과가 나오든 한동안 극심한 혼돈은 불가피해 보인다. 적잖은 여야 지지층이 헌재에 대한 불신이 깊거나, 자기 생각과 다른 선고 결과가 나오면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조기 대선이 찬탄파(탄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