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1
2025
대해 최병천 신성장경제연구소장은 “적극 응답 성향을 보였던 보수층이 최근 다소 적극성이 떨어진 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면서 “탄핵심판 국면에서 보수층이 마치 애국운동하든 여론조사에 응답했다면 최근에는 긴장도가 완화되면서 평시 수준으로 돌아온 측면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같은 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1면에서 이어짐 김동연 경기지사는 “다양한 빛을 모아내는 연대와 협력의 연합 정치가 시대정신”이라며 “탄핵에 찬성했던 개혁신당과 국민의힘 내 양심세력까지 함께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원탁회의가 야권연합으로, 나아가 빛의 연합정부로 더 크게 나아가기를 바란다”고도 했다. 조 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옥중서신에서 “조국혁신당, 민주당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막바지에 다다르며 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한동안 잠잠했던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여권 대선 주자들을 향한 의혹 제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유력 주자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삼은 모양새다. 앞서 명씨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의 승패는 보수층과 영남권 표심에 좌우될 것이란 관측이다. 보수층과 영남권에선 ‘반탄(탄핵 반대)’ 기류가 강하다. 이들이 경선에서도 ‘반탄’ 표심을 쏟아낸다면 ‘반탄 후보’가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재집권에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라 ‘찬탄(탄핵 찬성) 후보’를 찍는 전략적 선택 시나리오도
▶1면에서 이어짐 정권교체와 정권유지 간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데 대해 최병천 신성장경제연구소장은 “적극 응답 성향을 보였던 보수층이 최근 다소 적극성이 떨어진 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면서 “탄핵심판 국면에서 보수층이 마치 애국운동하든 여론조사에 응답했다면 최근에는 긴장도가 완화되면서 평시 수준으로 돌아온 측면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02.20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 안희정은 2007년 12월 대선에서 참패한 직후 “친노라고 표현돼 온 우리는 폐족이다. 죄짓고 엎드려 용서를 구해야 할 사람들과 같은 처지”라고 밝혔다. 폐족은 조상이 죄를 지어 벼슬을 할 수 없게 된 자손을 뜻한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한
헌법재판소가 19일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심판 첫 재판을 열고 1시간 30분 만에 변론을 종결했다. 선고기일이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통상적 수순을 밟는다면 다음달 중 결론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오후 10차 변론기일이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보다 한 총리의 탄핵심판 변론 절차가 먼저 마무리되면서 윤 대통령 선고 전에 한 총리의 탄핵 심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종반부로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차기주자로 꼽히는 한동훈 전 대표가 공개 정치활동 재개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 전 대표는 19일 내란 정국에 대한 소회와 정치적 비전을 담은 책 ‘국민이 먼저입니다’의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공개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한 전 대표 측에 따르면 오는 26일 책 출간을 계기로 북콘서트
것”이라고 했다. 이어 “탄핵 이후 민주당이 만들어 나갈 대한민국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서는 당내외의 폭넓은 합의가 있어야 한다”며 “당의 정체성과 관련한 중요한 의사결정은 당내 민주적 절차를 밟아야 한다. 한 번의 선언으로 민주당의 정체성을 바꿀 수는 없다”고 했다. 또 “오른 쪽이 비어있는데 건전한 보수, 합리적 보수도 우리 몫이 돼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는 가운데 헌법재판소 10차 변론 증인신문에서 계엄 절차의 하자와 국회의원 체포 지시가 있었다는 증언이 나올지 주목된다. 이날 증인신문에 나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조지호 경찰청장은 12.3 계엄선포의 위헌·위법성을 입증하는 핵심 진술을 이미 검찰이나 국회, 헌재 등에서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