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6
2025
주장하고, 서류와 증언으로 증명되는 ‘끌어내라’ 지시와 체포조 운영 등을 부인하는 변론은 형편없는 것을 넘어 구차하다”며 “대국민 담화에서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소리쳤던 윤석열은 정작 법정에 가서 가장 비열하고 비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탄핵심판 사건이 지체돼서는 안 된다. 윤석열의 거짓말과 궤변을 더 듣는 것은 사회적 혼란과 갈등만을
찬성해야 하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권 원내대표는 또 “민주당이 대통령 탄핵에 이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에서도 내란죄를 삭제하기로 했다고 한다. 사기 탄핵 시즌 2”라며 “한 대행 탄핵이야말로 내란죄를 삭제하고 무슨 사유로 탄핵하겠다는 것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결국 민주당은 한 대행을 ‘기분 상해죄’로 졸속 탄핵한 것을
광주광역시 최대 현안인 ‘군 공항과 민간공항 무안 이전 논의’가 12.3 비상계엄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모두 중단됐다. 추진동력을 상실한 이전 논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 따른 정치 일정과 여객기 참사 원인규명 등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중단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6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시는 지난해 10월 무안군의 강한
02.05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에 앞장서며 선동성 발언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씨가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5일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씨를 내란선동,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사세행은 "전씨는 일부 헌법재판관들에 대한 부당한 공격을 자행하고
한덕수 국무총리가 경찰에 출석해 2차 조사를 받았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한 총리가 전날 경찰에 출석해 조사했다고 5일 밝혔다. 조사는 9시간을 넘겨 심야까지 이뤄졌다. 현재 한 총리는 지난해 12월 27일 탄핵 소추돼 직무가 정지된 상태다. 한 총리는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 참석해
추정을 전제로 한 전 대표가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쯤 공개행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른 친한계 인사는 내일신문과의 통화에서 “지금 윤 대통령 헌재 변론이 한창 진행 중인 상황 등을 감안하면 당장 활동을 재개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이달 안에는 행보를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3월말이나 4월 중에
연금개혁특위를 구성해 모수·구조개혁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3일 개원식에서 “연금특위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정책현안에 대한 여야 합의안 도출이 과제로 남아 있지만 탄핵정국 수습 해법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주고 받던 것과는 대조적 모습이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른 대외변동성이 커지고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
받아들여지면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 재판이 중단되기 때문이다. 자연스럽게 선고일이 윤석열 대통령 내란에 대한 탄핵심판 결정 이후로 이뤄질 수밖에 없고 예고됐던 선고일정인 ‘2월 26일 결심공판, 빠르면 3월 말 선고’ 역시 뒤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와 관련 앞의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방어권 차원에서 위헌심판 제청 신청을 한 것이며 애초 1심에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옹호하고 탄핵 심판 방어권 보장을 권고하는 안건 처리를 또 시도한다. 인권위는 오는 10일 제2차 전원위에서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을 공개 논의한다고 4일 밝혔다. 김용원 상임위원, 한석훈·김종민·이한별·강정혜 비상임위원 등 5명이 발의한 이 안건은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재명 대표를 향해 “김경수 전 지사나 임종석 전 실장의 비판을 충분히 받아내야 민주당의 전체적인 지지율이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민주당의 생명력은 포용성과 다양성, 민주성”이라며 “탄핵 이후 민주당이 국민의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에 보수층이 뭉치면서 지지율 부진이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김 전 총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