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6
2026
11월 19일 수능일, 월별 대입 일정 맞춰 수시·정시 꼼꼼히 준비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3월 모의고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험생활을 하게 된다. 입시 일정에 맞춰 수험생과 학부모가 꼼꼼하게 체크하며 수험 준비를 해야 하고 시기별로 부족한 점은 어떻게 보완할지, 입시 전략은 어떻게 수립할지 계획을 세워 실행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2027학년도 대입 주요 일정에 따른 월별 체크포인트를 정리해 봤다.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대입 주요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추후 발표되는 자료도 참고해야 한다. 참고자료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2025. 04. 28.) 서울특별시교육청 ‘2026학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일정’ <3월> # 주요 입시 일정 - 전국연합학력평가: 3월 24(화), 서울특별시교육청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3월 말 2027학년도
합격 비결? 학교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 끈기와 도전이 더해진 결과 이정무 학생(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2026년 2월 졸업)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고려대 경영학과에 학교추천전형으로 합격해 입학을 앞두고 있다.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기보다, 마음을 다잡고 뚝심 있게 준비한 ‘이정무 표’ 학종 준비 이야기를 들어봤다.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진로 설정> 학교 교과 수업에서 촉발한 진로 관심 이정무 학생은 어릴 때부터 법조인이나 최고경영자(CEO)와 같은 사회의 전반적인 리더로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저는 이 꿈을 안고 단대부고 입학 전 겨울방학 동안 학업적인 고민을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에서 활동하며 생계를 유지할 것인지, 그리고 저의 강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명확한 답을 도출하기 어려웠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통합사회 과정에서 고등학교 경제 교과 내용
학종 준비? 입시의 모든 것을 학교 안에서 찾은 허의진의 진심! 허의진 학생(진선여자고등학교 2026년 2월 졸업)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학교 의예과에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으로 합격했다. 학교 안에서 공부 습관을 다잡고 학업 역량을 키우며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했지만, ‘개근’이 가장 자랑스럽다고 말하는 허의진 학생의 고교 3년 이야기를 들어봤다.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진로 설정> 학교에서 다양한 경험, 진로의 열린 길 허의진 학생은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다양한 학교 활동에 참여했다. 지속적인 학급 임원 활동과 동아리 차장 활동 외에도 음악, 미술, 체육 도우미로 활동했다. 정보, 고급 화학 활동에서도 조장을 하는 등 입시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모든 과목과 활동에서 최선을 다하며 모범적인 선례를 남겼다. “저는 출결 서류를 한 번도 쓰지 않은, 개근입니다. 이 점을 매우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진선여고의 진로 특강을 수강하며 생명과학을 비롯
보건복지부, 2027년부터 5년간 지역·필수·공공의료 의사인력 연평균 668명 양성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정심)’을 개최하고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결정했다. 기존 의대 증원 인원 중 2024학년도 정원(3,058명)을 초과하는 부분은 모두 지역의사로 선발된다. 또한 증원 초기 의학교육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단계적으로 증원을 추진한다. 이 같은 발표에 따라 2027학년도부터 의대 입시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보정심의 ‘의사인력 양성규모(안)’ 의결 내용을 요약하고, 입시 전문가들의 입시 전망을 들어봤다.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참고자료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의사인력 양성규모(안)’ 도움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김병진 소장,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향후 5년간 연평균
[대치파워영재학원 교육기고] 원래 독서는 나이를 먹을수록 시작하기 어렵다. 취향은 나이에 맞게 올라가는데, 글을 읽고 이해하는 언어 능력은 정체돼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취향에 맞는 책을 고르면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책을 고르면 취향에 맞지 않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런 면에서 부모라는 역할은 여러모로 유리하다. 책 읽어 주기를 부모의 독서로 여기는 자세만으로도 쉽게 독서 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 그림책은 아이들이나 읽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도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성인의 관점으로 진지하게 들여다보면 아이에게 읽어 줄 때는 발견할 수 없었던 숨은 의미, 그림책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아이의 눈높이를 맞춰서 책을 읽어 나가겠다. 책 읽어 주기 시간을 훗날 가족 독서 시간으로 삼겠다.”라고 생각해 본다. 그것만으로도 책 읽어 주기가 가족 독서의 출발점이 된다. 그림책 읽어 주기를 하다가 관심이 생겼다면 바로 독서를 시작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 갔을 때 “성
[안쌤의 쉬운 과탐학원 교육기고] 대입 수능에서 2027학년도까지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중에서 최대 2과목을 선택해서 응시하지만, 2028학년도부터는 선택 과목이 사라지고 모든 수험생이 통합과학으로 동일한 시험을 보게 된다. 모든 학생이 동일한 문제를 풀도록 하여 시험의 공정성을 높이고, 융합적 사고력과 기본 과학 개념 이해 능력을 평가하고자 함이다. 그래서 학생들은 앞으로 과학의 개별 과목(물화생지) 지식을 통합적으로 공부하고, 실험 탐구, 자료 해석 능력을 강화하며, 일상과 과학 관련 문제에 대한 융합적 이해 훈련을 해야만 한다. 그런데 통합과학의 모의고사형 문제와 학교 내신 문제의 유형이 다르다고 말하는 학생이 많다. 모의고사는 자료 해석과 사고력을, 내신은 세부 개념과 서술 능력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두 시험을 동시에 준비하는 현실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첫째, 모든 출발은 교과서다. 통합과학은 물질, 에너지, 생명, 지구 시스템 등 여러 분야의 개념을
[이효진산부인과 건강칼럼]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생리 이야기는 더 이상 숨길 주제가 아니다. 하지만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다는 이유만으로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라는 단어가 쉽게 오르내리는 현실은 여전히 불안하다. 두세 달에 한 번 생리를 하거나 날짜가 일정하지 않으면 인터넷 검색부터 하게 되고, 작은 증상 하나에도 “혹시 나도?”라는 걱정이 커진다. 미래의 임신 가능성까지 연결해 생각하며 스스로를 병든 사람처럼 여기기도 한다. 그러나 청소년기의 생리 불규칙은 성장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초경 이후 몇 년간은 배란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고, 호르몬 조절 체계도 완전히 자리잡지 않은 상태다. 이 시기에는 난소가 활발히 발달하면서 초음파상 작은 난포가 여러 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모습만으로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의학적으로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단순히 ‘난소 모양’이 아니라, 배란 장애와 남성 호르몬 증가 같은 여러 기준을 종합해 진
02.25
초·중·고 수학/과학 전문학원, 분당파인만교육 수지특별관 초등부터 고등까지, 체계적 수업으로 실력 완성 큰 변화를 앞둔 2028학년도 대입을 앞두고 고등학교 2학년은 물론 중학생들까지 걱정이 앞서는 것이 현실이다. 변경된 내신 체제와 수능 과목 등이 대입에서 실제 어떻게 영향을 줄지 아직 모르기 때문. 이런 입시에 대한 불안감을 잘 아는 분당파인만교육 수지특별관(이하 수지파인만)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대입에서 요구하는 확실한 학업역량을 갖추기 위한 수학과 과학, 그리고 입시에 대한 최적의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특히 수지파인만은 오랜 기간 분당과 수지 지역 학생들을 지도해온 전문 강사진의 수업과 학생 관리 시스템으로 ‘성적이 오르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강점이다. 입시가 달라져도 수학 실력은 여전히 중요하다 수지파인만 김승민 원장은 “변경된 2028학년도 입시를 걱정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학부모님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입시가 달라져도 중요한 것은 확실한 수학 실력입니다”라
02.20
분당 수학 전문 ‘입실론수학전문학원’ 대치동과 기숙학원이 채워주지 못한 2%까지 놓치지 않는다 3월부터 시작되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긴장감이 한층 높아진다. 특히 대입에서 내신성적이 필수조건이 되면서 높은 내신성적을 받기 위한 학원을 선택하기 위해 고민하게 된다. 2026학년도 대입에서도 서울대 2명을 비롯해 의예과 6명, 치의예과 2명, 연세대 6명, 고려대 3명, 성균관대 7명 등 합격생들과 분당지역 중·고교 전교권을 차지한 재원생의 수로 대입과 내신시험에서 확실한 결과를 입증한 ‘입실론수학전문학원’(이하 입실론수학)에도 새 학기를 맞아 수업을 문의하는 학생들이 많다. 분당지역 대표 수학학원으로 자리매김하며 서현에 이어 학생과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수내 캠퍼스를 고등관까지 확장한 입실론수학.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학생들의 성적을 기어코 올리고 마는 입실론수학의 강점을 수내 고등관 고수 부원장에게 들어보았다. Q 입실론수학이 분당 대표 학원이라고 하셨는데요. 수업의 특징을 알려주
분당 과학전문학원 ‘이지싸이언스 과학학원’ 자연계열로 진학하려는 학생들이 증가하면서 과학 실력은 대입을 위한 필수조건이 되었다. 특히 통합과학이 수능 필수과목이 되는 2028학년도 대입을 치르게 될 고2 학생들부터는 내신과 수능, 어느 부분에서도 과학 실력을 갖추지 않고는 대입성공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에 분당 정자동에서 20년간 분당 대표 과학학원으로 자리를 지켜 온 ‘이지싸언스 과학학원’은 새 학년을 위한 맞춤수업을 3월 7일 개강한다. 학년별로 과학성적을 높이는 해법을 제시하는 ‘이지싸언스 과학학원’의 수업은 무엇이 다를지 김창규 원장에게 들어보았다. 분당지역 18개 학교별 수업으로 진행되는 고1 통합과학 수업 김창규 원장은 “이번 ‘이지싸언스 과학학원’ 고1 수업의 핵심은 분당지역 18개 학교별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등학교 내신성적의 승기를 잡을 수 있는 고1 1학기 내신성적에서 비중이 높은 통합과학에서 높은 성적을 받도록 각 학교에 맞춰진 학교별 수업을 진행하는
분당 중·고등 영어 전문 ‘대치탑영어학원’ 불수능이라 불리는 지난 2026학년도 수능에서 합격 키워드가 된 과목은 영어다. 수능에서 절대평가인 탓에 쉽게 여겼던 영어영역에서 90점이 넘는 1등급 비율이 고작 3.11%에 그치며 합격을 결정하는 과목이 되었기 때문이다. 결국,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려면 이제 영어도 내신은 물론 그동안 수능에서 절대평가라는 이유로 수학과 과학에 밀려 뒷전이 되었던 학습계획을 다시 세워야 한다. 이렇듯 중요도가 높아진 영어실력을 높이고 싶은 분당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수내고등학교 인근에 있는 대치탑영어학원은 확실한 학습을 제시하고 있다.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대입성공의 큰 틀에서 영어교육 전공자들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의 수업과 확실한 개별 관리, 분당지역 중·고등학교 내신시험을 철저히 분석한 내신대비와 수능까지 준비하는 순환 수업으로 영어경쟁력을 높인다. 대입 성공의 키워드로 떠오른 영어, 중학교부터 어떻게 학습해야 할지 대치탑영어학원 이진숙 원장에게
분당 관리형 독서실 ‘나를찾는숲’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은 지난 겨울방학 학습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학습계획을 세워야 한다. 특히, 고3이라면 학교 내신시험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효율적인 학습계획은 필수. 현재 학습상황에서 어떤 과목을 어느 정도의 시간을 들여 공부해야 대입 경쟁력을 높일지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학습해야 후회가 없다. 이런 시기별 상황을 고려해 분당 정자동 늘푸른고 옆에 위치한 관리형 독서실 ‘나를찾는숲’은 학기별 상황에 맞춰 개별 학습계획을 재정비한다. 불수능이었던 2026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하고 전교권 성적을 보인 학생들로 관리실력을 입증한 ‘나를찾는숲’에서는 지난 25년간 분당지역 학생들의 수학과 입시를 지도해 온 배은경 원장의 개별 컨설팅 결과로 한 맞춤설계 성공률이 높다. 새롭게 생겨나는 관리형 독서실은 따라하기 어려운 분당 맞춤 노하우를 가진 배은경 원장이 직접, 책임지도하는 ‘나를찾는숲’의 관리, 무엇이 강점인지 알아보았다. 같
02.12
분당 초·중·고 수학, 아이비수학전문학원 수내본원 이화여대 의예과 전액 장학금 합격생을 배출로 실력 확인 지난 2026학년도 수능은 일명 불수능이라 불리며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해야 했던 고3 수험생들에게 불리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런 상황에서도 분당 아이비수학전문학원(이하 아이비수학) 수내본원에서는 그 어렵다는 의대, 그것도 정시로 이화여대 전액 장학금을 받는 수석 합격자를 배출했다. 본격적인 수학학습을 시작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분당 아이비수학 수내본원에서 공부하며 의대생의 꿈을 키운 전세린 학생이 그 주인공이다. 9년간 흔들리지 않고 의대 진학에 중요하다는 수학 경쟁력을 높이는 학원으로 아이비수학을 선택한 이유를 소개한다. # 초등수학부터 고등 내신과 수능까지, 성장 확률 100%의 개별 맞춤형 수업으로 진짜 실력 높인다! 아이비수학은 초등부터 중·고등수학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단순히 고등학교 수학까지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개별 편차가
02.10
국제학교 내신관리형 미국학교, ‘아이에스멘토’ 클라라 원장이 알려주는 ‘듀얼 인롤먼트’ 미국 치대·약대·간호대, 항공대(글로벌 조종사 양성), 조지아텍 STEM 전공, 줄리아드 음대 등 진학의 길 초중고 국제학교 학생 및 귀국 학생, 예비 재수생, 외고·특목고·과고·영재고 등 미국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듀얼 인롤먼트(Dual Enrollment, 이중등록제도)’를 눈여겨보자. 미국 고교 학점 취득과 미국 대학 학점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대치동 아이에스멘토(INTERNATIONAL SCHOOL MENTOR)’ 클라라 원장은 미국 로스쿨(University of Richmond School of Law)을 졸업하고, 전 아발론어학원·페르마수학학원 원장과 클라라인터내셔널아카데미 원장을 역임했다. 그동안 많은 제자를 미국 명문대에 진학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듀얼 인롤먼트에 관한 궁금증을 클라라 원장과 함께 풀어봤다. Q. 듀얼 인롤먼트란 무엇인가요? 듀얼 크
‘서율학원 반포’ 카리나 영어강사가 알려주는 ‘신학기 영어 1등급 맞는 비결’ 강남서초지역 고교 영어 내신은 학교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다수 학교가 ‘수능형’ 출제 기조를 보인다. 학생들이 내신 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수능까지 대비할 힘을 기르도록 하기 위함이다. 여기에 더해, 다른 지역보다 영어 내신 난도도 높다. 신학기 영어 1등급을 목표로 한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학생들에게 영어 1등급 메이커로 불리는 ‘서율학원 반포’ 카리나 영어강사의 말에 귀 기울여 보자. Q. 서초지역 고등학교의 영어 내신 출제 경향이 궁금합니다. ■카리나 강사 : 서초지역에는 반포고, 상문고, 서울고, 서문여고, 세화고, 세화여고 등 여러 고등학교가 있습니다. 몇몇 학교의 고1 영어 내신 출제 경향을 말씀드릴게요. 반포고의 예를 들자면 고교학점제 이전에 매우 어려웠는데, 2025학년도에는 시험 부담을 줄여주려는 의도였는지 쉽게 출제됐습니다. 그럼에도 평균 점수는 전년도와 비슷했습니다. 바꿔 말하면
02.05
강남서초 내일신문 기획 강남 고교 수시의 힘 ③ 지난 12월 11일(목) 2026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최초합격자가 발표되었다.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들은 수시에서만 서울대 의예과에 여러 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서울대 수시 합격자 수는 학생부 위주 전형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강남에서 수시로 의예과 가기’의 의미는 그 상징성을 뛰어 넘어 ‘강남 고교 수시의 힘’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의예과에 2명 이상 합격생을 배출한 강남서초 고등학교 중에 지난호(강남서초내일신문 1071호) ‘<1탄> 상문고·세화여고·은광여고 편’에 이어, 이번에는 <2탄> 진선여고, 휘문고의 교육과정과 수업의 질,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 강점 등 수시 경쟁력을 들어봤다.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도움말 상문고등학교 박거성 교사(3학년부장), 세화여자고등학교 이다은 교사(진로진학홍보부장)
‘강남종로학원’이 알려주는 재수·N수 선택 시 체크 포인트 2월 말까지 정시 추가 합격과 추가모집 일정이 남아 있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은 수험생은 재수(N수 포함)를 결정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2027학년도 수능은 교육과정과 대입제도가 바뀌기 전 마지막 선택형 수능이다. 재수를 결심했다면 대치동 ‘강남종로학원’이 알려주는 의 ‘재수(N수) 선택 시 체크 포인트’를 꼭 기억하자. 재수 첫걸음, 재수생 마인드셋부터! 매년 재수생·N수생 수는 늘고 있지만 그해 입시에서 ‘재수에 성공한 비율’은 재수생 수와 비례하지는 않는다. ‘어떻게 재수 생활을 보냈는가’에 따라 입시 결과를 판이하기 때문이다. 강남종로학원 최민병 원장이 재수 결정에 앞서 ‘재수생 마인드셋’을 강조하는 이유이다. 최민병 원장은 “이 시기에 재수를 결정한다면 대부분 2월 마지막 주 정규반부터 재수 생활에 돌입할 것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재수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몸가짐(학
독서와 융합형 탐구, 사고의 깊이 채워준 세화고 생활과 학종 이야기 김윤규 학생(세화고등학교 3학년, 2026년 2월 졸업 예정)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학교 역사학부에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으로 합격했다. 어릴 때부터 ‘역사학 교수’를 꿈꾸며 고교 3년을 진로와 관련한 지적 호기심과 심층적인 탐구 활동으로 풍성하게 채워나간 ‘학종형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 김윤규 학생의 수시 준비와 학교생활 이야기를 들어봤다.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진로 설정> 독서하고 역사 배우며 역사학 교수의 꿈 키워 김윤규 학생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어머니가 사주신 국사 책 시리즈를 읽으면서 역사에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그 이후,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점점 어려운 책을 찾아 읽거나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보며 개인적으로 공부했고 중학교 2, 3학년 때 저를 가르쳐 주신 역사 선생님 두 분이 모두 ‘역사학 교수를 하면 좋겠다’라고 권해주셨습니다. 그때 이후로 ‘역사학 교수
의학부터 공학·식품·프로그래밍 등 폭넓은 관심! ‘우승아 표’ 학종형 탐구생활 우승아 학생(세화여자고등학교 3학년, 2026년 2월 졸업 예정)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학교 의예과에 학생부종합전형(지역균형전형)으로 합격했다. 의학부터 공학·식품·프로그래밍 등 건강 분야를 아우르는 다방면의 관심사는 고등학교 생활을 더 행복하게 해 주었다. ‘우승아 표’ 학종형 탐구생활이 돋보이는 수시 합격 후일담을 들어봤다.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진로 설정> 다방면의 탐구, 진로 설정 계기 우승아 학생은 고등학교 생활을 하며 자연스럽게 진로 방향을 설정했다고 한다. “학교 안에서 자유롭게 탐구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것이, 저는 의학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뇌과학, 식품영양학, 운동생리학 등의 분야와 동시에 수학이나 물리, 프로그래밍 등 공학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저는 의공학자 혹은 식품과 건강의 관계를 연구하는 의사 과학자가
‘와이국어논술’ 김재필 원장의 조언, 초등, 중등은 교과 연계 독서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국어가 우리말 과목이라서 괜찮다고 착각하여 초중등 시기에 수학, 영어 등에 집중하고 국어는 시험 기간에 학습지만 푸는 방식으로 다루다가 몇 년 뒤 입시에 이르러서야 독해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국어는 시의성의 교과목이다. 초등부터 장기적인 단계별 준비 없이는 완성형으로 매듭짓기 어렵다. 국어를 완성하려면 교과 연계 ‘영역별 텍스트 읽기’로 독해 역량을 초등부터 학년별로 ‘제때’ 구축해야 한다. 초중등 독해의 체계성이 완성돼야 고등 시기의 내신, 수능, 대입 논술까지 최고 역량으로 완성시킬 수 있다. 교과 연계 독서가 초중고를 통틀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이다. 와이교육의 SKY 합격생들의 평균 재원 기간이 5~6년 이상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입시를 결정하는 과목. 국어를 완성하려면? 초등부터 교과 연계 ‘영역별 텍스트 읽기’ ‘아이가 국어를 잘하려면? 논술 실력을 키우려면?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