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8
2026
박정원(오른쪽)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그룹부회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 현장에서 두산 부스에 전시된 가스터빈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박정원 회장은 “이번 CES에서 강조한 것처럼 두산의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류재철 LG전자 대표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사업전략과 포부를 밝혔다. 핵심은 ‘수익성 기반 성장구조 구축’이다. 실현방법은 근원적 경쟁력 확보와 고성과 포트폴리오 전환이다. 류 대표가 직시한 근원적 경쟁력은 업(業)의 본질에 해당하는 △품질·비용·납기 경쟁력 △초격차를 만드는 연구개발(R&D)·기술 리더십 등이다
삼성SDS가 경상북도 구미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짓는다. 삼성SDS는 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IT박람회 ‘CES 2026’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경상북도 구미시와 구미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해각서 체결 현장에는 이준희 삼성SDS 대표, 김장호 구미시장, 양금희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의 고위 임원이 세계 경제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올해 IPO와 인수합병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JP모건의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투자은행 부문 공동 대표인 마티외 윌츠는 6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IPO와 M&A 성과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시장 전반의 분위기는 긍정적이며, JP모건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내년도 국방예산을 1조5000억달러(약 2176조원)으로 50% 이상 늘리겠다고 밝혔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상원의원과 하원의원, 각료들, 다른 정치인들과 길고 어려운 협상 끝에 나는 특히 이처럼 혼란스럽고 위험한 시기에 우리나라의 이익을
한다고 강조했다. HT042는 글로벌 규제 대응 측면에서도 성과를 냈다. 국내 개별인정 이후에도 안전성·자료 축적을 지속한 결과, 2025년 어린이 키 성장 기능성 원료 중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 식이원료(NDI) 요건을 충족했다. 김호철 교수는 “이번 WHO 글로벌 Top 21 선정은 어린이 성장 기능성 원료 연구가 국제 공공보건
.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보다는 장기간 자본과 기술을 투입해야 하는 구조다. 미국 행정부 역시 원유를 핵심 지렛대로 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원유 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미국이 수십억달러를 투입할 수 있다고 밝히며, 미국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현재 셰브론은 베네수엘라에서 합법적으로 사업을 할
미국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이 변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열풍을 이끌어온 이른바 ‘매그니피센트7(Magnificent 7)’에서 벗어나, 나머지 S&P500 구성 종목인 ‘S&P493’으로 관심이 옮겨가는 모습이다. 블룸버그는 7일(현지시간) AI 기대에 대한 피로감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대형 기술주 외 종목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가능성이 더 주목받으며 오히려 가격이 떨어졌다. 미 국채 금리도 ‘안전자산 쏠림’이 뚜렷하지 않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큰 변화가 없었다. MSCI 올컨트리월드지수는 0.48%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주 미국 경제매체 CNBC가 제시한 ‘다섯 가지 체크포인트’를 기준으로 시장을 진단해 봐도 안정적이다. 첫째, 유가는 현물보다 유가 선물의 만기별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제재로 수출이 막혀 있던 베네수엘라 원유를 인수해 대신 판매하고 수익금 사용처까지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베네수엘라 에너지 자원에 대한 사실상의 관할에 나섰다. 7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 설명을 종합하면 미국은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3000만~5000만배럴 상당의 원유를 넘겨받아 국제시장에 판매하고 수익금 사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