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5
2026
‘종양학 연보(Annals of Oncology, 피인용지수 65.4)’ 온라인판에 최근 게재됐다. 이에 앞서 2025년 미국임상암학회(ASCO)에서 구연했을 당시 유방암 분야 ‘가장 우수한 초록 10(Best 10 Abstracts)’로도 선정된 바 있다. 연구팀은 2018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한국 중국 유럽 등 5개국 51개 기관에서 총
역시 “당시 리호남이 온 적이 없으며 그는 그 시기에 중국 북경에 머물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당시 리호남이 필리핀에 있었다고 증언한 이는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 뿐이었다. 그는 “리호남을 필리핀에서 직접 만났다”며 “오카다 호텔 후문 쪽으로 왔고, 제가 김 전 회장이 있는 방까지 안내했다”고 말했다. 구본홍 기자 bhkoo@naeil.com
. 지난해 대기기간은 14.7개월이다. 2016년에는 10.6개월이었다. 2024년 기준으로 IP5와 비교해도 격차가 크다. 중국(13.4개월) 일본(9.1개월) 유럽(5.5개월)이 한국(16.1개월)보다 특허심사 대기기간이 짧다. IP5는 세계 주요 5개국(미국 중국 한국 일본 유럽) 지식재산청을 일컫는다. 산업계에서 여전히 심사대기기간 단축에 대한 요구는
재영씨는 어릴 적부터 하고 싶은 것도, 궁금한 것도 많았다. 영어와 중국어를 공부하고 직접 소설과 시를 쓰던 호기심은, 중학교 시절 전자기기의 작동 원리에 관심을 가지면서 AI와 첨단 기술의 기반이 되는 거대한 공학의 세계로 뻗어나갔다. 방대한 과학의 영역을 탐구할수록 재영씨의 시선은 수학으로 향했다. 서로 달라 보이는 물리 법칙과 복잡한 사회 현상을
04.14
중국 수출 본격 … “해외 시장 공략 가속화” 휴온스그룹 보툴리눔 톡신 전문기업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신임 대표로 이정희 전무이사를 선임했다. 14일 휴온스바이오파마에 따르면 신규 선임된 이정희 대표는 1976년생으로 핀란드 알토대학교(옛 헬싱키 경영경제대학교)에서 MBA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입센코리아 한화제약 휴젤 대웅제약 제테마 종근당바이오 등에서
등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안정성과 글로벌 신약 수익화’로 두드려지게 평가된다. 유한양행은 2025년 매출 2조1866억원, 영업이익 1043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해외사업 확대와 제품 매출 비중 증가, 원가율 개선을 실적 개선 배경으로 제시했다. 여기에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레이저티닙)가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마일스톤과 로열티를 만들어내기 시작하면서
올해 초 중국 자동차 시장이 정부의 정책 변화로 인해 급격한 하강 양상을 보였다. 신에너지차(NEV) 구매 보조금 축소와 세제 혜택 종료가 맞물리면서 내수 수요가 위축된 결과다. 이에 중국 완성차업체들은 고수익 모델 중심의 라인업 재편과 해외 현지 생산 거점 확대를 통해 실적 만회에 나서고 있다. 13일 중국 차이신글로벌은 중국자동차공업협회 통계를
한국거래소는 13일 홍콩거래소(HKEX)와 함께 양국의 대표 반도체 기업 각 15개로 구성된 공동지수 ‘HKEX KRX 반도체’ 지수를 발표했다. 이번 지수는 글로벌 투자자가 한국과 홍콩의 대표 반도체 기업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중국 본토를 포함한 글로벌 투자자의 홍콩을 통한 해외 투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AI
제조 인공지능(AI) 및 자율제조 설루션기업 인터엑스를 이끄는 박정윤 대표는 제조업의 미래를 ‘단순 자동화가 아닌 완전한 자율화’로 정의했다. 그는 중국 제조업의 급성장과 독일·일본의 상대적 부진을 지켜보며 “한국도 기존 방식만으론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위기의식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AI를 활용해 제조업의 구조적 한계를
및 소매업체로는 처음 시가총액 20조엔을 넘어선 이후 계속 성장하고 있다. 시가총액 순위도 2010년 43위에서 16년 만에 3위로 수직 상승했다. 중국내 판매 확대로 2015년(17위)에 이어 국내보다 해외 영업이익이 더 커진 2019년을 계기로 2020년 6위까지 올라섰다. 주가 상승의 직접 계기는 지난 9일 발표한 실적과 배당 확대에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