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1
2026
쿠팡 정보유출 사태의 파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업체인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알리)에서도 지난해 침해사고가 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알리측은 피해보상이 모두 이뤄졌고 개인정보 유출은 없었다는 입장이다. 20일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제출받은 침해사고 신고서에 따르면 알리는 지난해 10월
삼성디스플레이는 중국 자동차브랜드 지커(ZEEKR)의 SUV ‘9X’에 차량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3종을 공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지커는 중국 지리 그룹의 주력 완성차 업체인 지리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OLED를 공급하고 있다. 지커
. 설화수는 2004년 홍콩 진출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캐나다 호주 인도 등 주요 시장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해 왔다. 현재는 13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뷰티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01.20
부산항을 출발하는 13개 글로벌 항로 중 북미서안(로스앤젤레스 등)과 북미동안(뉴욕 등)으로 가는 태평양항로 2곳을 제외한 10개 항로 운임이 내렸다. 중국항로는 일주일 전과 같았다. 한국해양진흥공사(KOBC. 이하 해진공)가 19일 발표한 K-컨테이너운임종합지수(KCCI)는 일주일 전보다 1.2% 오른 1898포인트를 기록했다. 북유럽 지중해 중동
급상승해 각각 86.2%, 87.4%를 기록했다. 특히 영국의 경우 조사 이래 처음으로 평균 이상의 호감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과 일본 역시 절대 수치는 낮지만 전년 대비 상승하며 점진적인 인식 변화가 확인됐다. 응답자의 45.2%는 케이팝 드라마 영화 등 문화콘텐츠를 가장 큰 긍정 요인으로 꼽았다.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지난해 12월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1%로 예측했다. 다만 IMF의 이번 성장률 전망치는 한국은행(1.8%)보다는 소폭 높다. 한편 IMF는 세계 경제성장률(실질 GDP 증가율) 전망치를 종전 3.1%에서 3.3%로 상향 조정했다.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2.4%로, 중국은 4.2%에서 4.5%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유로존은
일본에서 수십 년 만에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으로 돌아오고 있다. 오랫동안 현금과 예금에 묶여 있던 가계 자산이 인플레이션을 계기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이 같은 변화는 일본에 그치지 않고, 중국에서도 비슷한 흐름으로 확산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최근 개인투자자들이 주식
, 모츠펠트 장관과 논의했다며 “우리는 이러한 중요한 현안들에 대해 동맹으로서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적었다. 팔 욘손 스웨덴 국방장관은 이날 나토 본부에서 별도로 열린 북유럽 국방장관 회의 후 그린란드를 향한 중국과 러시아의 위협을 막기 위해 더 많은 행동을 할 것을 요구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 관련해 나토의 임무가 “앞으로 나아갈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중국 장가계 패키지여행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강화에 나섰다. 공항 라운지 운영과 현지 전담 서비스센터 신설을 통해 여행 전 과정에서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여기어때(대표 정명훈)와 여기어때투어는 최근 중국 장가계 공항 출국장에 전용 VIP 라운지(사진)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장가계
. 세계시장에서 6번째로 많이 팔린 셈이다. 랭글러가 한국시장에서 브랜드 판매를 견인하는 핵심 모델임을 보여준다는 게 스텔란티스코리아 측 설명이다. 스텔란티스코리아 측은 “전통적인 핵심시장인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 일본 멕시코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여섯번째로 많은 판매를 기록한 것”이라며 “특히 처음으로 중국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