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8
2026
중국서 귀국 후 첫 대수보 회의 “교류·협력 강화의 발판 구축”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대한민국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국익 중심 실용 외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귀국 다음 날인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또 영원한 규칙도 없는 냉혹한
이재명 대통령이 8년 여 만의 국빈 방중을 마치고 귀국한 가운데 이달 중순 유력한 일본 방문을 앞두고 ‘관리 모드’에 들어갔다. 중국과 새해 첫 정상외교를 선보였지만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심화되는 현안에 대해선 일정 거리를 유지하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귀국 다음날인 8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방중 마지막 날 상하이 루쉰공원을
둘러싼 형사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은 개인정보를 빼낸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의 전 쿠팡 직원 A씨의 노트북과 쿠팡으로부터 확보한 방대한 자료에 대한 분석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에 빠져 침수됐던 A씨의 노트북은 건조 작업이 끝났지만 정상 작동이 되지 않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에서 확보한 자료는 수백 테라바이트(TB) 분량으로
의존도는 지속되면서 경기 상황의 차별화로 인해 K자형 양극화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 경제에 영향을 끼칠 요인으로 △미국과 중국 경제 상황 △AI 주도 성장 △관세 △보호무역 및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있다. 정승재 한신평 평가정책본부 실장은 “기업의 단기 위험 요인으로는 글로벌 저성장과 중국 과잉 생산, 중국과의 경쟁, 보호무역 자국
있다. 보험상품에 적용된 것으로는 대표적으로 ‘대중교통(지하철) 운행 지연 보상’ 상품과 자동차보험의 ‘ECO 모빌리티 이용 할인 특약’ 등이 있다. 내부 활용을 위한 ‘인공지능의 보험가입 인수심사 기술’은 중국에도 출원됐다. 자체 개발 특허가 해외에서 판매될 경우 수익을 창출하는 지식기업으로도 변모할 수 있다. 이밖에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자동차보험 고객들의
사건에 있어 피의자로 지목된 전직 중국인 직원을 범죄인 인도 요청을 하기 위해 체포영장 청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데 대해 “지난해 12월 8일 서울동부지검이 쿠팡 사건 피의자인 중국인에 대해 법원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12월 16일에는 중국에 형사사법 공조 요청을 해뒀고 사경
뜻이다. 미국 당국이 러시아 국적의 베네수엘라 연계 유조선을 나포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베네수엘라 사태를 둘러싼 긴장이 다시 한 번 고조됐다. 일본이 대만 유사시를 거론한 뒤 중국이 일본을 겨냥해 군용 전용 가능(이중용도) 품목 수출을 금지하면서, 동아시아 긴장도 고조되는 모습이다. 종합하면, CNBC가 말한 다섯 잣대 가운데 ‘투자 태세 전환
. 트럼프 행정부는 셰브론, 코노코필립스, 엑손모빌 등 대형 석유사의 투자를 촉구하고 있다. 라이트 장관이 이들과 접촉 중이며, 트럼프 대통령도 9일 백악관에서 주요 기업 경영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조치는 경제 이익과 함께 중국 견제라는 지정학적 목적을 분명히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트럼프 행정부는 베네수엘라 개입 명분으로 중남미에서 중국
01.07
버스정류장은 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고 외국인 이용 비율이 높은 교통 요충지다.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는 기존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버스 노선 정보와 실시간 버스 위치 등을 제공한다. 시는 새해부터 안산역 인근 버스정류장 2곳에 안내기 4대를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앞으로 안산지역 주요 버스정류장 및 환승센터 등으로 다국어 지원
중국 동행 기자들과 깜짝 오찬 간담회 … “시 주석과 리 총리, 인내심 필요성 얘기” “서해 구조물, 공동해역에 선 긋자 제안 … 관리시설 철수될 것” “한한령, 질서 있게 해결”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서 “북한 핵 문제를 포함해 한반도 문제에 대해 중재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