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2
2026
. 2023년 기준 하루 약 1490만배럴의 원유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다. 중국, 인도, 일본, 한국 등 아시아가 주요 도착지다. 미국 외교협의회 선임연구원 에드워드 피시먼은 “호르무즈 해협의 모든 통행이 상당 기간 중단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해상 병목지점이 막히는 것”이라며 “글로벌 유가에 기념비적 충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경우 유가가
처음 열린 에너지 선물시장에서 매수세가 몰린 결과다. 아시아 증시에서는 홍콩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홍콩의 항셍지수는 2.3% 이상 하락했다. 중국 전자기업 샤오미와 인터넷기업 바이두 주가는 각각 4.4% 떨어졌다. 중국 본토의 CSI 300 지수는 0.4% 내렸다. 유가 상승 부담으로 항공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중국 국영 석유기업
03.01
기획·집필 전 과정 참여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중어중국학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동덕한중문화번역학회’가 ‘도시, 중국을 말하다’를 출간했다. 1일 동덕여대에 따르면 학회는 2021년 설립돼 중국어 텍스트 번역과 출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이 번역뿐 아니라 기획과 집필 전 과정에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책은 중국 도시를 주제로 사회와 문화를
생산 확대와 대체 수급처 확보를 통해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기후부의 점검 결과, 현재까지 전력 수급에는 직접적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력과 발전 공기업들은 유가 급등, 액화천연가스(LNG) 도입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산업부·기후부와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미국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128억5000만달러로 29.9% 늘며 역대 2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월 1∼25일 기준으로 반도체는 24억달러로 342%, 컴퓨터는 9억달러로 328% 급증했다. 바이오헬스 석유제품 이차전지 등도 증가했다. 대중국 수출도 127억5000만달러로 34.1% 늘었다. 설 연휴와 중국 춘절이 겹치며 조업일수가 줄어 다수 품목이 부진했지만, 반도체가 61억달러로 141
02.28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상승률은 약 19%에 달한다. 시장에서는 이란산 원유 수출 차질 가능성과 호르무즈 해협 등 해상 운송로 불안, 중국의 전략적 재고 축적 움직임이 가격을 밀어 올린 요인으로 분석한다. 만약 이란과 미국 간 군사 충돌이 장기화하거나 걸프 지역 생산·수출 인프라가 직접 타격을 받을 경우 유가는 추가 급등 압력을 받을 수
02.27
눈높이 21년·차이홍 20년 연속 대교의 ‘눈높이’ ‘차이홍’ ‘대교 써밋’이 ‘2026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에서 각각 초등, 중국어, 중등 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브랜드 신뢰도와 인지도, 만족도 등을 조사해 선정한다. ‘눈높이’는 초등 교육 부문에서 21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학습자의
유럽보다 약 30% 높고, 중국보다는 두 배 수준이다. 경제학자 케이디 러스와 리디아 콕스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내 제철소에서 1명이 일할 때 철강을 구매하는 제조업 공장에서는 80명이 일한다. 두 경제학자는 트럼프 1기 당시 관세 정책이 제철소에서 약 1000개의 일자리를 늘린 반면 제조업 전반에서는 7만5000개의 일자리를 줄였다고 분석했다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그러나 이듬해 하노이 회담에서는 비핵화 조치와 제재 완화의 범위를 둘러싼 이견으로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이후 실무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고 북미 간 실질적 비핵화 협상은 중단된 채로 남아 있다. 외교가에서는 내달 말부터 4월 초 사이로 예상되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북미 간 간접 소통이 재개될 가능성에도 주목한다. 미중
미국 항공우주·반도체 업체에 희토류를 공급하는 업체들이 공급 부족을 이유로 일부 고객 주문을 잇달아 거절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26일 보도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베이징 정상회담이 임박한 시점에 터진 소식이어서 미·중 핵심 광물 갈등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공급난의 핵심은 이트륨과 스칸듐이다. 두 광물은 방위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