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30
2026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14곳으로 확정됐다. 6.3 지방선거와 맞물려 변동성이 커지자 더불어민주당이 ‘자만 경계령’을 내리고 내부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부동산 등 정책 이슈를 키워 정부여당에 대한 견제론을 키우려는 국민의힘의 공세도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30일 국회와 여야에 따르면 광역단체장 선거에
않았다. ‘윤석열-김건희의 그림자’가 다시 당 주변에 엄습하는 걸 경계한 것이다. 국민의힘 내부에선 ‘윤 어게인’ 논란이 재연되면 6.3 지방선거에서 득점보단 감점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이 때문에 윤석열정부 출신 인사들에 대한 공천에도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윤 전 대통령 수행실장 출신인 이 용 전 의원은 경기 하남갑에, 윤 전 대통령 비서실장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주 중 조작기소 특검법을 발의하고, 빠르면 다음 달 초 본회의까지 통과시키는 ‘속도전’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6.3 지방선거가 눈앞에 와 있는 만큼 ‘조작기소 특검 강행’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히려 속도를 더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하지만 민주당 지지층 외에 중도층 이탈과
따라 의사일정에서 제외 처리했다”고 밝혔다. 다음 회기는 6.3 지방선거 직후 열리는 6월 정례회다. 시의회는 6월 정례회에서 재논의한다는 입장이지만, 사실상 처리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재의 요구와 대법원 제소 가능성까지 검토한 데다, 정부 부처도 상위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취지의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시의회가
충청광역연합이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장우(대전) 최민호(세종) 김태흠(충남) 김영환(충북) 국민의힘 후보들은 지난 2024년 12월 충청권 4개 시·도를 묶은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을 출범시켰다. 가장 먼저 초광역연합을 추진했던 부산·울산·경남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일부 광역단체장이 교체되며 초광역연합 추진이 무산된
고유가 지원, 청년일자리 속도전 행안부, 선거 앞 공직기강도 점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의 신속 집행을 지방정부에 당부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강화도 주문했다. 행정안전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열고 민생 회복과 공직기강 유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전쟁
04.29
부대의견엔 ‘시·도의회는 선거구획정안의 취지가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라는 규정도 실효성이 제한적이다. 국회 정치개혁특위 소속 민주당 모 의원은 “선거구 쪼개기 자체를 애초에 차단하려고 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과 합의하지 못했다”고 했다. 정개특위 위원인 임미애 민주당 의원은 지난 17일 정개특위에서 “2022년도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의회는 18곳인
가져왔다. 일단 이를 단순하게 이번 지방선거에 대입해 예측하면 국민의힘이 숫자면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양 선거의 시간 간격이 1년에 불과한 만큼 표심이 크게 움직일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말 그대로 통계상 예측일 뿐 실제 선거와는 다를 수 있다는 게 지역의 전망이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대선
주장했다. 민주당 순천시장 경선에서는 손훈모·오하근·서동욱·허 석 등 후보 4명이 경쟁해 손 후보와 오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으나, 손 후보가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 2명의 지지를 받아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민주당 후보는 6.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인 노관규 현 시장, 이성수 진보당 후보와 맞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범택 기자 durumi
)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점수보다 오래가는 ‘진짜 학력’ 강화 △학생과 교사가 모두 안심하는 교육환경 조성 △무상교육을 넘어 교육비 부담 없는 부산 등이다. 김 후보는 4선 도전에 대한 유권자들의 ‘피로감’ 극복이 과제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에 패배한 주요 이유다. 지난해 재선거에서는 보수후보 분열에 따른 반사이익을 봤고 이번에도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