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6
2025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의 행정구역 통합 추진을 놓고 전북자치도지사·전주시장, 완주군수와 지역구 국회의원이 진영을 나눠 공방을 벌이고 있다. 내년 6월 지방선거 일정에 맞춰 오는 9월쯤 행정통합을 위한 주민투표를 시도하려는 것에 대한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갈리기 때문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최근 이재명
아예 정당현수막 전용 게시대를 설치했다. 이른바 ‘정치 우선 현수막 게시대’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지난 6월 6단 게시대 2개를 설치해 시범운영 중인데, 효과가 확인되면 시 전체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시 정당현수막 설치가 늘고 있고, 덩달아 위법 설치도 많아졌다”며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08.05
“여당 입장에서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식 투자자들의 표심이 대거 이탈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대주주 요건 상향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언급했고 대통령실은 당이나 입법기관이 제안하면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혀 일정 부분 변화의 가능성을 암시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IB “밸류업과 역행
08.04
, 극단만 연상되고 있다. 혁신의 출발점은 여기”라면서 “극단세력과의 절연이 최우선이다. 당원을 배신하고, 윤 전 대통령과 계엄을 숭상하는 극단세력을 당심으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비상계엄의 잔재와 특검의 정당해산 음모에 당당하게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 다음 지방선거에서 떳떳하게 현수막을 걸고 수도권에서 후보들과 함께 선거운동 할 수 있는
08.02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신임 대표는 2일 “내년 지방선거 승리에 모든 것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후 “더 강력한 개혁으로 유능하고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열린 당 대표 경선에서 61.74%를 얻어 38.26%를 얻은 박찬대
07.31
특사’와 조 전 대표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또 조 전 대표가 나올 경우 12석의 조국혁신당이 주도권을 잡고 정국을 흔들 뿐만 아니라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호남을 중심으로 돌풍을 일으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일각에서는 친이재명계 인사를 중심으로 친문재인계 인사에 대한
07.30
행보로 물문제 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표현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반면 경북도 관계자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문제는 상생협정 이전단계로 원점 회귀한 상황”이라며 “의견 조율이 쉽지 않은 데다 설사 합의가 이뤄지더라도 내년 지방선거 이후 구체적으로 실행될 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최세호 기자 seho@naeil.com
07.29
지방선거에서 혁신당 후보들이 호남에서 ‘조 국 석방’을 외치면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 오히려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검찰개혁 등 쟁점현안을 추진하기 위해서라도 범여권으로 연대하고 있는 혁신당과 정치적 거리감을 유지하는 것이 집권여당에 도움이 된다는 정치적 판단도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혁신당 관계자는 “시기상조론을 말하는데 내년 6월 지방선거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공천개입·특혜 혐의’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9일 민 특검팀은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난해 치러진 22대 총선 부당 선거개입·공천 의혹 관련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주거지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 28일
07.28
존재감은 3석을 뛰어넘는다는 평가다. 내년 6월 지방선거가 닥쳤다는 점도 이 대표가 보수 재편을 고민하지 않겠냐는 추측을 낳는다. 지방선거는 군소정당의 ‘수렁’으로 꼽힌다. 대선은 군소정당이라도 ‘괜찮은 후보’만 있으면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지만, 지방선거는 거대정당 틈바구니에서 공천부터가 쉽지 않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이 대표가 속했던 바른미래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