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3
2026
역시 “이번 결정은 법안 가결을 위한 가장 확실하고 단단한 경로를 확보한 것”이라며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이며 조금 돌아가더라도 확실하게 법안을 가결시키는 것이 진짜 결과”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공청회는 국회 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되고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지방선거 이후 특별법 처리를 전망했다. 여당의 속도조절론에 맞서
지방선거에 나설 여야 의원 줄사퇴가 예상되면서 개헌안 가결 정족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난관에 부딪힌 우원식 국회의장이 개헌에 반대하는 국민의힘에 자율투표를 촉구했지만 성사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6.3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될 개헌 국민투표 국회 표결은 오는 5월 7~8일로 예상된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04.22
“지방선거를 의식한 치적 쌓기용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했다. 그는 “다른 지자체와 달리 공모지침서조차 공개하지 않는 행태는 70년대식 깜깜이 행정”이라며 “한번 민간사업자가 선정되면 검증 통로가 차단되는 만큼 지금이라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오전역세권 민간참여자 공모 절차 즉각 중단 △공업물량 이전 대책 및 경기도 협의 내용 투명 공개 △이전
더불어민주당이 메가특구 지정, 기후보험 도입 등을 담은 지방선거 공약을 내놓았다. 민주당은 22일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슬로건으로 하는 6.3 지방선거 공약체계를 발표하면서 주요 공약으로 메가특구 지정, 기후보험 도입, 우리아이자립펀드 도입, 햇빛소득마을 확대, 지원주택 확대 등을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리더십을 시험대에 올리는 양상이다. 최대 14곳에서 치러지는 ‘미니 총선’의 결과가 지방선거 승패의 평가는 물론 민주당의 차기 당권 구도와 직결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22일 여야의 지방선거 및 재보선 공천 등을 종합하면
~50대가 서울 집값 폭등에 떠밀려 인근 경기도와 인천으로 대거 이사한 것. 30~50대는 민주당 지지세가 강하다. 결과적으로 서울 집값 폭등은 서울의 ‘보수화’를 초래했다는 분석이다. 윤석열 후보가 서울 ‘한강벨트’에서 압승한 20대 대선은 서울의 ‘보수화’를 보여주는 결과로 이해된다. 다만 6.3 지방선거를
이번 6.3 지방선거에선 여성 광역·기초단체장이 몇명이나 당선될까? 여야 정당들의 여성 할당·가점제 등에도 불구하고 단체장 선거의 벽은 높기만 하다. 역대 지방선거에서 여성 광역단체장은 전무했고 여성 기초단체장도 두자릿수를 넘지 못했다. 22일 여야 정당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정당공천이 확정된 광역단체장 여성후보는 3명, 기초단체장
전남지역은 민주당 경선이 곧 당선인 민주당의 전통적 텃밭이다. 하지만 전남에서도 이 같은 공식이 통하지 않는 곳이 있다. 이른바 격전지라 불리는 곳이다. 21일 내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지역정치권이 꼽은 6.3 지방선거 전남지역 최대 격전지는 현직 단체장이 조국혁신당 소속이거나 무소속인 전남 담양군과 순천시다. 현직 단체장이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는
인천발 KTX 사업을 둘러싼 책임 공방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시 불붙었다. 최근 공항 통합 문제로 한차례 설전을 벌였던 유정복 인천시장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에는 KTX 사업을 놓고 정면 충돌하면서 인천시장 선거의 새 쟁점이 생긴 셈이다. 유정복 시장은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천발 KTX는 민선 6기 당시
대전 기초단체장 6.3 지방선거 주요 정당 대진표가 완성됐다.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오후 늦게 서구청장 후보로 전문학 예비후보를, 동구청장 후보로 황인호 예비후보를 각각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전지역 5개 자치구 기초단체장 주요 정당 후보들이 모두 확정됐다. 동구는 민주당 황인호 전 구청장과 국민의힘 박희조 현 구청장이 4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