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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출마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해 12월 대표직을 내려놓고 두 달 동안 잠행했던 한 전 대표는 최근 친한(한동훈) 의원 10여명과 대선 도전을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 탄핵을 거치면서 일부 친한 의원들이 떠나갔지만 아직 10여명이 힘을 모으고 있다는 전언이다. 평생 검사로 지낸 한 전 대표는 2023년 12월 윤 대통령 부름을 받고 집권여당
송부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 재의요구권을 행사해야 한다. 3월 15~16일쯤이 마지노선이 될 전망이다. 이 시기 전에 한덕수 총리가 탄핵이 기각돼 업무에 복귀하게 된다면 한 총리가 권한대행으로서 재의요구권 행사를 검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소원 기자 hopepark@naeil.com
. 국민의힘을 ‘공천 범죄 집단’으로 규정지으려는 시도 역시 담겨있다. 거대양당과 후보들은 경선과 본선에서 상대의 ‘사법리스크’를 겨냥한 네거티브 전략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이번 대선 승패가 지지층 결집에 따라 ‘49대 51’의 근소한 표차로 나뉠 것으로 보고 있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 최후변론이 마무리돼 다음달 초중순에는 윤 대통령 파면
국내 주요 종교 시민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및 계엄 옹호에 앞장서고 있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한 구속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교회개혁실천연대(개신교)·불력회(불교)·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원불교)·동학천도교보국안민실천연대(천도교)·우리신학연구소(천주교) 등 국내 5대 종단 시민단체 10여 곳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이 종결되고 조기 대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거대 양당의 사법리스크 대전이 현실화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항소심 선고일이 다음달 26일로 정해졌고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이 연루된 명태균씨 관련 수사가 본격 시작됐다. 당내 경선에 이어 본선에서도 양당의 사법리스크는 최대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문제는
알려졌다. 의정 갈등이 계속되고 탄핵 정국으로 정치적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의대 정원을 다시 줄이겠다고 나서기는 쉽지 않지만 의대생 복귀가 전제된다면 충분히 검토할 수 있다는 것이 교육당국의 생각으로 풀이된다. 특히 교육부가 대한의사협회와도 비공식적으로 2026학년도 의대 정원 3058명 안에 대해 의견을 물었다는 일부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여론전이 거센 가운데 광주광역시에서 내란종식을 촉구하는 대규모 정치집회가 다음달 3일 열릴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참여를 조율하고 있다. 하지만 집회 준비 과정에서 민주당 소속 특정 단체장을 배제하고, 자치구 관계자와 광주시 산하기관장 등이 집회 참여를 직접 독려해 뒷말이 무성하다. 27일 광주
받아들이는 대구시는 시장권한대행 체제에 대비한 후속절차를 물밑에서 진행 중이다. 홍 시장은 대통령 탄핵이 인용돼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대구시장직을 던지고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경쟁에 뛰어들 계획이다. 그는 최근 ‘청년의꿈’에서 “대선이 만약 생기면 시장직을 사퇴한다”며 “마지막 도전인데 뒷배를 놓고 할 수 없지 않느냐”고 배수진을 쳤다. 홍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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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족 형태를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계획도 밝혔다. 이날 브리핑은 계엄 이후 첫 정책 브리핑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대통령실 참모들이 계엄 이후 브리핑을 한 것은 지난해 12월 5일 정진석 비서실장이 국방부 장관 인선 관련 브리핑을 한 것이 유일하다. 탄핵안 가결 후에는 대통령 직무 정지 상황을 고려해 대통령실이 나서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변론 절차가 25일 종료되면서 이제 선고만 남겨두게 됐다. 윤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유지하는 과정에서 중대한 위헌·위법 행위를 했는지 등에 대한 판단이 탄핵 여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판단할 핵심 쟁점으로 우선 비상계엄 선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