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3
2025
정당바로세우기·바른소리청년국회, 국회 포럼 개최 정당바로세우기(이하 ‘정바세’, 대표 신인규)와 바른소리청년국회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탄핵 이후,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남·김종대 전 의원, 박영식 전 앵커, 신인규 변호사를 비롯해 사전 신청을 받은 시민 약 60명이 참석했다
02.21
. 민주당 내부의 친문계 등 비명계와 조국혁신당 등이 ‘연정’을 제안한 데 이어 친명계 좌장인 정성호 의원도 ‘연정’을 언급했다. 다만 이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내란종식’과 ‘탄핵심판’을 위해서는 개혁신당과 시민단체까지 모은 ‘연대’에 찬성하면서도 대선국면에서의 ‘정책연대’를 넘어 국정을 같이 하는 ‘연정’까지 갈 지에 대해서는 다소 미온적인 반응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민주당은 중도보수 정당’ 발언을 놓고 정치권이 소란스럽다. 민주당 안에선 ‘정체성 혼란’ ‘중도보수 대연정’ 등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대선만 생각하는 포퓰리즘·위장전입’이라며 비난했다. 차기 대선 지지율 1위라는 유력주자의 메시지가 끌어낸 반응이다. 여야의 비판과 엄호는 탄핵 정국 이후 주도권을 끌고
오는 2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마지막 변론기일이 열린다. 3월 중순 윤 대통령의 파면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20일 오후 10차 변론을 마무리하면서 “다음 기일은 2월 25일 오후 2시”라며 “양측 대리인의 종합 변론과 당사자의 최종 의견 진술을 듣겠다”고 고지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가시화돼 가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윤 대통령에 대한 즉각 파면을 촉구했다. 탄핵 반대 단체들은 갈수록 과격한 언사로 반전을 꾀하는 모습이다. 36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시민사회단체연대회는 21일 오전 헌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 즉각 파면을 촉구했다. 이들은 “헌법재판소의 심리가 계속 진행될수록 윤석열이 더
헌법재판소가 오는 2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을 앞두고 20일 증인신문을 끝냈다. 증인 신문 종료와 최종 변론이 종결되면 약 2주 뒤인 3월 중순 윤 대통령 파면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이날 증인신문에서는 ‘국무회의의 형식적, 실체적 흠결이 있었다’는 한덕수 국무총리의 증언이 있었으며, 국회 봉쇄와 정치인 체포와 관련 조지호
본격화되면 비상계엄 선포의 위헌·위법성,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 장악 시도 등 내란 혐의의 주요 쟁점을 놓고 공방이 오갈 것으로 전망된다. 윤 대통령측은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로 야당의 탄핵소추권 남발과 예산 삭감 등을 들고 있다. 야당의 ‘패악질’로 행정·사법부의 기능이 마비돼 국가 비상사태에 준하는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부정선거 의혹도 비상계엄 선포의 이유로
대해 최병천 신성장경제연구소장은 “적극 응답 성향을 보였던 보수층이 최근 다소 적극성이 떨어진 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면서 “탄핵심판 국면에서 보수층이 마치 애국운동하든 여론조사에 응답했다면 최근에는 긴장도가 완화되면서 평시 수준으로 돌아온 측면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같은 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1면에서 이어짐 김동연 경기지사는 “다양한 빛을 모아내는 연대와 협력의 연합 정치가 시대정신”이라며 “탄핵에 찬성했던 개혁신당과 국민의힘 내 양심세력까지 함께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원탁회의가 야권연합으로, 나아가 빛의 연합정부로 더 크게 나아가기를 바란다”고도 했다. 조 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옥중서신에서 “조국혁신당, 민주당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막바지에 다다르며 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한동안 잠잠했던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여권 대선 주자들을 향한 의혹 제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유력 주자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삼은 모양새다. 앞서 명씨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