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6
2025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심화시킬 전망이다. 올 상반기 민간소비증가율은 1.0%로, 지난해 상반기와 같은 수준에 머물고 지난해 전체(1.1%)에 비하면 0.1%p 낮은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의 1분기 성장률 속보치는 올 4월 25일께 나올 예정이다. 3월 중순에 탄핵심판 결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되면 곧바로 2달간의 조기 대선이 펼쳐지는데 4월
변론을 마무리 짓는 결심 공판을 진행한다. 이 대표는 지난해 11월 1심에서 허위사실 공표 혐의 등에 대해 의원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3월 말 쯤으로 예상되는 2심 선고 결과에 따라 정치권이 크게 요동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특히 탄핵정국에서 수세에 몰렸던 국민의힘은 주도권 회복을 노리고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1면에서 이어짐 민주당은 탄핵심판이 기각될 경우 펼쳐질 ‘참상’을 적극 홍보하는 데도 힘을 모을 생각이다. 무장 군인이 국회의원들의 국회 진입을 막고 독립기구인 국회 의사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무력화하려는 ‘비상계엄’을 용인해준다면 앞으로 이 같은 상황을 법적으로 보장해주는 셈이 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입법부 의석 상황이 변하지 않는다는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복귀플랜’을 밝히자 대통령실도 업무 정상화 모드에 들어갔다. 탄핵기각과 대통령 복귀를 염두에 둔 정상화 플랜을 가동하는 셈이다. 일각에선 탄핵기각을 압박하는 ‘신종 여론전’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2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정진석 비서실장 주재로 진행되는 수석비서관회의를
열어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날 오전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리는 양당 원내대표 회동에 대한 기대감은 떨어지는 상황이다. 당초 3자 회동은 25일 오후로 예정돼 있었으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방청하기로 하면서 하루 연기됐다. 3자 회동에서 그동안 제기돼온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최종변론이 마무리된 만큼 예상되는 인용시점까지 상황관리에 주력할 예정이다. ‘탄핵 인용’ 국민여론을 유지하면서 ‘기각’쪽 여론이 결집하지 못하도록 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윤 대통령이 쏘아올린 ‘임기 단축 개헌’ 분위기를 차단하면서 윤 대통령 최종변론에서 제기한 ‘계엄 사유’에 대한 가짜뉴스 팩트체크와 함께 재계엄
‘12.3 비상계엄’으로 벌어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변론이 마무리되면서 헌법재판소의 최종 선고만 남았다. 변수가 생기지 않으면 약 2주 뒤인 3월 중순 윤 대통령 파면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헌법재판소는 25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11차 변론을 종결하고, 재판부 평의를 거쳐 선고기일을 고지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마지막까지 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했고 탄핵의 부당성을 역설했다. 헌법재판소 결정에 승복하겠다는 약속은 하지 않았고, 국민 통합도 당부하지 않았다. 결국 윤 대통령의 ‘편 가르기 최종 변론’은 국론과 여야, 여당 내부의 분열을 더 부추겼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여당은 탄핵 인용 뒤 실시될 대선 경선에서 내전 양상으로 치달을 수
밝혔다. 한편 홍준표 시장은 이날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에게 복당을 부탁하는 전화를 했다는 명태균씨 녹취에 대해 추가로 고발하기로 했다. 더불어 민주당이 25일 공개한 명씨의 녹취에는 홍 시장이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에게 복당을 요청해달라며 자신에게 전화를 했다는 명태균의 주장이 담겨 있었다. 홍 시장의 한 측근은 “탄핵인용여부 무관하게 조기 대통령 선거 실시
02.25
. 이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종변론이 예고돼 있는 만큼 다음 달 중순에는 조기 대선이 시작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민주당의 ‘단독 입법’ 등 독주가 실제로 독이 든 성배인 ‘독주’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친명계 한 다선 의원은 “지금부터는 모든 판단의 기준을 표가 되느냐, 안되느냐로 봐야 한다”며 “이재명 대표의 약점인 독주 이미지와 비호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