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틴·PROTEEN) △환경디자인전공(포용디자인·INCLUSIVE DESIGN) △패션디자인학과(숨·呼吸) △광고홍보학과(광장·狂場) △건축학과(쉼표,) 등이다. 각 작품에는 SDGs, ESG, 포용적 도시, 인간 중심 디자인 등 세계디자인수도의 핵심 가치가 반영됐다. 전시는 디자인홀, 뉴밀레니엄관, ICB관, 문화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장주영 동서대 디자인대학 학장은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지난 16일에 개최된 과기정통부 소관 한국교육정보화재단 서울지역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서울권(1권역) 회장교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한국교육정보화재단(KREN, Korea Education ICT Network)은 전국 대학과 교육기관의 디지털 혁신과 정보화 협력을
나이벡(대표 정종평)은 24일 충북 오송에서 열린 ‘오송바이오 2025 국제컨퍼런스’에서 박윤정 전무(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가 ‘Peptide-based Reverse-Aging Technology and Therapeutics: Discovery & Delivery System’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24일 나이벡에 따르면 박 전무는
지원에도 나섰다. 이번 호스피스 바자회는 진흥원의 환경·사회·거버넌스(ESG)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호스피스 환우와 가족을 위한 후원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약 35명이 참여했다. 임창주 진흥원장은 “이번 호스피스 바자회의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취지에 공감해 참여했다”며 “시화병원 내 환우분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방식을 통한 개발도상국 사회공헌 : 인간중심적 접근 방식에 대한 이론적 논증’ 논문을 통해 개발도상국에서 시도된 전통적 사회공헌 모델의 한계를 밝히고,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 이론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단순히 창의적 기법으로만 여겨지던 디자인 사고가 실제로는 전통적 방식보다 개발도상국 사회공헌 목표 달성에 효과적임을 객관적으로 논증했다는
), 언어, 전통문화 등 사회 전반의 다양성(Diversity), 공정성(Equity), 포용성(Inclusion) 가치를 담아낸 창의적인 작품이 대상이다. 이번 공모전의 가장 큰 특징은 AI 활용을 공식적으로 장려한다는 점이다. 영화 드라마 광고 뮤직비디오 브이로그 애니메이션 등 모든 영상 형식에서 AI 생성 및 편집 도구 사용을 공식 허용한다. 이를 통해
오는 27일부터 공모펀드도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처럼 손쉽게 사고팔 수 있게 된다. 투자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금융투자협회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유진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은 각각 발행한 종류형집합투자기구 상장형 수익증권 ‘유진 챔피언중단기크레딧’과 ‘대신
합의했으나, 전날 회담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이후 미 재무부는 러시아가 전쟁 종식을 위해 진지하게 임하지 않는다며 로스네프트와 루크오일 등 러시아의 대형 석유기업과 자회사들을 제재 대상에 새롭게 포함했다. 유럽연합(EU)도 전날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금지 조치 등을 포함한 19차 대러시아 제재
기관투자자의 자금 제공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원칙에 부합하는지 문제의식이 있다”고 했다. 국민 돈으로 조성된 국민연금이 MBK에 투자하고 그 돈으로 기업사냥을 나서는 구조에 대한 지적이다. 쿠팡 역시 여야 의원들의 집중 타깃이 됐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일용직 퇴직금 미지급, 와우멤버십 가격 인상 유도, 알고리즘 조작 혐의, 공공기관 출신 영입 논란
있음을 전세계에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선 기자 egoh@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