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3
2026
반복한 서울시장 선거는 시계 제로 수준이다. 민주당에선 이 대통령이 행정능력을 공개 칭찬하면서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급부상해 박홍근 서영교 박주민 전현희 김영배 의원 등 쟁쟁한 의원들과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오세훈 시장이 5선에 도전하고, 나경원 의원, 윤희숙 전 의원 등이 경쟁자로 거론된다. 양당의 후보 선출과정이 1차 변수로 꼽힌다
02.12
자영업자의 소득 대비 가계대출 비율(LTI)이 비자영업자에 비해 크게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1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자영업자 LTI는 343.8%에 달했다. 자신의 소득보다 3.4배 더 많은 빚을 안고 있다는
여당이 재판소원법, 대법관 증원법 등 강성 지지층이 요구하는 쟁점 법안들을 강행 처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입법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제안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의 회동 하루 전이었다. 그러면서 여당 원내지도부는 비쟁점 법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하기 위해 야당과 협상에 나섰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지층에 호소할
사법개혁 관련 ‘3법’ 개정안이 2월 국회에서 통과될지 주목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주도로 법왜곡죄(형법 개정안)에 이어 재판소원제(헌법재판소법 개정안)와 대법관 증원(법원조직법 개정안) 관련 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됐기 때문이다. 야당인 국민의힘과 사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이들 법안을 2월 임시국회 내
지방선거에서 존재감을 키워야 당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고 총선과 대선에서의 역할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됐다. 예상되는 선거 연대는 여야의 역학관계에 따라 ‘강세 및 경합, 약세지역’으로 구분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약세지역인 영남에선 선거 초반 후보단일화를 통해 ‘내란 세력 심판’이라는 선명성으로 국민의힘 후보를 공략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조국혁신당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1일 졸음, 판단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있는 의약품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이른바 ‘약물 운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약사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약물 운전의 위험성에 관한 규정이 미흡해 환자가 해당 의약품이 운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같은 ‘대주주 지분율 제한 반대’ 의견을 쏟아냈다.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은 “대주주 지분율을 제한하게 될 경우 풀리는 지분을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같은 글로벌 업체들이 훑어갈 가능성이 있다”며 “항간에는 중국에 ‘셰셰’하는 것 아닌가, 현 정권에 이해관계 있는 세력에 지분이 흡수되는 걸 염두에 둔 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허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이정현 전 의원을 6.3 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 겸 재보궐선거 공관위원장으로 발탁했다. 최고위는 이날 인선안을 의결했다. 이 전 의원은 △1958년 출생, 전남 곡성 △3선 의원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청와대 정무수석·홍보수석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쳤다. 최근에는 국민의힘 광주·전남미래산업전략특별위원회
간사 선임 및 상호 인사를 마친 후 개회 20여분 만에 위원장 지시로 비공개로 전환됐다. 전날 여당이 법사위에서 재판소원, 대법관 증원 등 사법개혁안을 일방처리한 데 대한 야당의 문제제기 때문이다.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법사위에서 법안이 일방적으로 통과된 점을 거론하며 “대미투자법안은 여야가 합의된 사항에서 통과시키게
02.11
“의제 제한없이 대화 … 희망 출발점 되길” 민주-혁신 합당 논의에 “양당이 결정할 사항”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초청해 오찬을 한다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1일 밝혔다. 강 실장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번 오찬은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