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
2025
“이재명정부가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로 여론과 언론으로부터 난타를 당하여 대통령 국정평가가 1주일 사이 4%p나 떨어졌는데 가만히 있어도 반사이익을 보게 되어 있는 국민의힘 지지율은 2%p 떨어지고 민주당 지지율은 2%p 올랐다. 국민이 국민의힘을 마이너스적 존재로 보고 있다는 뜻이다. 차라리 없는 게 나은 음수와 같은 존재이다”(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계획에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조례 발의를 계기로 종묘 공방이 새 국면에 접어 들었다는 관측이 나온다. 기관 간 감정싸움으로 흐르던 종묘 공방이 법·제도 개선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어서다. 민주당에 10여년간 밀려 있다 다수당 지위를 되찾은 국민의힘은 2023년 역사 문화 환경 보존지역 인근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건축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커지고 있다. 20일 금융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자동차 보험사기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면서 피해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 자동차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총 2조6705억원에 달했다. 특히 적발금액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20년 3830억원이었던 보험사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난달 31일 퇴임하고 고향인 영천시로 돌아갔다. 김 청장은 지난 4일 국민의힘 입당과 함께 영천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후임 청장은 당분간 공석으로 본부장이 대행하고 있다. 김병곤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영양군수 선거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다. 영주시장 선거 출마설이 나돌았던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최근 경북도에 출마의사가 없다고 통보한 것으로
11.20
나경원·황교안 등 벌금형 ··· 법원 “국회 방해 불법수단 동원” 질타 의원·지자체장 직위 모두 유지 ··· 국회법 위반 벌금 500만원 미만 2019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국면에서 발생한 국회 충돌 사건에 연루된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 6명을 포함해 당시 자유한국당 관계자 26명 전원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모두 벌금형에 그치면서
(사)한국독일네트워크(ADeKo)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한국-독일 학생 교환방문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국회 한독의원친선협회 김영배 더불러민주당 의원과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김효준 ADeKo 이사장,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가 참석했다
국민의힘이 정체된 지지율을 좀처럼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생한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을 대하는 당의 태도가 외연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하나의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당 대변인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지도부는 서둘러 봉합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지만 상황은 기대와 달리 사회적 약자에 대한 왜곡된 인식 문제를 넘어 당내 계파 갈등
장동혁·한동훈·오세훈·이준석 등 범보수진영의 유력주자들이 줄줄이 시험대에 오르는 모습이다. 계엄과 탄핵으로 만신창이가 된 보수정치의 재건 임무를 떠안은 이들 유력주자들이 중요한 정치적 기로에 선 것. 이들이 제각각 어떤 성적표를 받는가에 따라 범보수진영의 차기 구도도 영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월
경기도지사 비서실장과 보좌진 등이 성희롱 발언 혐의로 기소된 양우식(국민의힘·비례)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을 인정하지 못하겠다며 행정사무감사 불출석을 선언해 파장이 일고 있다. 이 문제로 의회 운영위원회가 파행을 빚자 김진경 도의회 의장이 ‘감사 복귀’를 촉구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공무원노조가 양 위원장의 회의 주재 중단 및 사퇴를 요구하고 나서 갈등이
갈 것을 제안했다. 진보당은 또 “오늘 개회한 성남시의회에서 신 시장과 국민의힘이 민생현안 해결 대신 ‘대장동 항소 포기’ 논쟁으로 이전투구 정치판을 만든다면 좌시하지 않겠다”며 “시의회는 초당적 대책위 구성과 법률적 행정적 대응 마련에 머리를 맞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앞서 신상진 성남시장은 19일 대장동 사건 1심 판결에 대한 검찰의 항소 포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