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
2025
시작으로 이태원참사 3주기 기억식을 개최했다. 추모식엔 정부 대표로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했고 우원식 국회의장은 추모사를 낭독했다. 추모객들은 참사 상징색인 보라색 재킷을 입고 ‘별들과 함께, 진실과 정의로’가 적힌 전단을 들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 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등도 참석했다. 이날 추모식에서는 3년
국민의힘 김문수 전 대선후보가 예비후보 신분으로 유권자에게 명함을 돌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김 전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김 전 후보는 예비후보였던 시기 GTX-A 수서역에서 자신의 명함을 유권자들에게 나눠주며 선거운동을 한
열리는 30일 국민의힘은 서초구 내란 특검 앞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이재명정부와 내란 특검을 겨냥한 공세를 퍼부었다. 내란 특검은 이날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소환해 ‘국회 계엄 해제 방해’ 의혹을 조사한다.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정권의 특검은 이미 생명이 다했다”며 “3명의 특검이 천 리 밖에서 먼지 몇 개를 모아 호랑이를 만들려
10.29
만취운전에도 파면 3건 불과 김대식 의원 “엄정 처벌 필요”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대식 의원(국민의힘·부산사상구)은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4년간 전국 교육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579명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 중 전체의 약 68%가 면허취소 이상에 해당하는 중대한 위반이었지만 징계수위는
정연욱 의원 정부가 내세운 ‘케이(K)-컬처 300조원 달성’ 구호가 이미 시행 중인 정책의 재포장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실질적 변화 없이 같은 계획을 반복하는 정책으로는 산업 신뢰는 물론 정부 정책의 신뢰마저 잃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연욱 의원(국민의힘, 부산 수영구)은 29일 “정부가 내놓은 ‘케이-컬처 300조원 계획’은
. 국회 교육위원회 김대식 의원(국민의힘, 부산 사상구)이 경찰청에서 받은 ‘최근 5년간 미성년자 약취·유인 범죄 현황’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발생한 유괴 사건은 총 1084건이다. 연도별로 보면 △2021년 193건 △2022년 222건 △2023년 260건 △2024년 236건 △2025년(8월 말 기준) 173건이다. 지역별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산하기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킹 모의테스트에서 400여건의 신규 취약점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하기관은 줄었는데 건수는 지난해보다 늘었다. 2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수진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자체 해킹 모의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40개 산하기관에서 457건의
양당 모두 보유세 인상을 반대한다는 해석도 나온다. 고가 부동산이 즐비한 서울지역이 보유세 인상의 직격탄을 맞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서울시장 출마 의지를 밝힌 전현희 민주당 의원은 보유세 인상 반대 뜻을 이미 밝혔다. 서울지역 민주당 의원들도 “보유세 올리면 서울시장 선거는 필패”라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도 지난 25일 TV 조선
전체회의에서 다시 신경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야당은 국민적 의혹 해소를 위해 김 실장의 출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여당은 정쟁용 공세에 불과하다며 맞서고 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9일 논평을 통해 “김 전 비서관은 대통령실 인사 개입과 각종 특혜·예산 논란 등 여러 의혹의 중심에 있다”며 “국민 세금으로 급여를 받는 공직자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시민사회는 물론 이재명정부 일각에서도 나오고 있지만 원내 1, 2당인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반대하면서 성사가 불투명하다. 보수 성향인 국민의힘이 증세에 반대하는 건 ‘예상된 수순’이지만 진보 색채를 띠는 민주당 입장은 ‘의외’라는 반응이다. 민주당이 왜 보유세 인상을 반대할까. 전문가들은 민주당 지지층의 변화에서 이유를 찾는다. 과거 민주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