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
2025
, 위성락 안보실장 등 기관증인들이 참석했지만 증인채택과 관련해 여야가 거세게 대립했던 김 실장은 결국 참석하지 않았다. 앞서 여당에선 김 실장이 오전 시간대에만 출석하도록 하는 절충안을 냈지만 국민의힘이 종일 출석을 요구하며 합의를 보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김 실장이 불출석했음에도 불구하고 김 실장의 각종 의혹을 부각시키는 데 주력했다. 김 실장이
후보)지지율 격차가 유지됐지만 60대에서는 불과 1% 차이로 상당한 지지율 상승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지난 대선의 방송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은 60대에서 48.0%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48.9%)에 비해 0.9%p 낮았다. 특히 60대 남성으로부터는 48.6%의 지지를 받아 47.7%를 얻는 데 그친 김 후보를 0.9%p차로
‘슈퍼예산’의 당위성을 언급하는 한편 예산안을 법정 기한인 12월 2일까지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번 예산안으로 재정건전성이 악화될 것이라며 송곳 검증을 벼르고 있다. ◆“AI 국가역량 못키우면 기술종속” =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확장재정 기조가 인공지능(AI) 등 국가 미래성장동력을 확보를
11.05
지방선거 공약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혁신당은 이날부터 매주 두 차례씩 총 4회에 걸쳐 당원 주권 강화, 정치 개혁 방안 등이 담긴 혁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조 비대위원장이 전면에 나서 지방선거 체제를 구축하는 것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 비대위원장은 3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내란 정당인 국민의힘을
사용하고 전세계 5위의 군사력으로 평가받는 대한민국이 국방을 외부에 의존한다는 것은 우리 국민 자존심 문제 아니겠느냐”고 말하기도 했다. 야당에선 이 대통령의 자주국방론, 특히 전작권 전환 시기를 못박은 데 대해 우려가 나온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5일 YTN라디오 인터뷰에서 “시기를 꼭 임기 내에 5년 내에 하겠다 하면 무리와 부작용이 따를 가능성이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1대 대선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높은 득표율을 보인 것에 대해 ‘정치양극화 심화’로 진단했다. 5일 민주당은 제21대 대통령선거 백서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을 통해 “탄핵으로 이뤄진 선거로 많은 전문가들이 이재명 후보의 과반 득표를 예상했지만 보수층의 선거 막판 결집으로 이재명 후보는 과반 득표를 하지 못했고 김문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기 직전 “이제 전쟁이다. 우리가 나서 이재명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해 모든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이번 시정연설이 마지막 시정연설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른바 정권 퇴진론을 꺼내든 것. 장 대표는 지난 8월 대표 당선 때도 “이재명정권을
결과들이 나온 상태다. 한국갤럽 5주차 여론조사(10월 28~30일 실시)에 따르면 서울 지역 정당 지지율에서 민주당(31%)이 국민의힘(32%)보다 오차 범위 내에서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4주차 조사에서 민주당 41%, 국민의힘 20%로, 20%p 가까이 났던 격차가 역전돼 버린 것이다.(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가 국회 예산심사 등을 앞두고 보통교부세 제도개선에 힘을 집중하고 있다. 현 보통교부세 제도를 그대로 유지할 경우 세종시 재정을 갈수록 압박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5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당과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세종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을 제안했다. 세종시의 보통교부세 제도개선
11.04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 그의 신병 확보 여부에 따라 국회 계엄 해제 방해 의혹에 대한 특검 수사의 향배도 엇갈릴 전망이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특검팀은 전날 추 의원에 대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내란 특검팀이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