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3
2026
. ◆“이준석 사태서 교훈 못 얻어” = 윤리위가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를 확정하면 이는 5년 전 ‘이준석 징계 사태’와 판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022년 3.9 대선을 앞두고 이준석 당시 대표와 사사건건 충돌하던 친윤(윤석열)은 대선 직후인 같은 해 7월 윤리위를 앞세워 이 대표에 대해 품위 유지 의무 위반 등 사유로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내렸다. 현직
관리와 민원 수렴, 선거운동 등을 도맡았다. 그렇지만 사무실 유지에 따른 고비용 문제와 2002년 대선 당시 불거진 이른바 ‘차떼기 사건’을 계기로 폐지됐다. 게다가 신인 참여의 문턱을 높인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교섭단체 요건 완화 등도 논의 대상이지만 촉박한 일정상 합의 도출이 쉽지 않다는 전망이 나왔다. 김한규 정개특위 위원(민주당)은 지난 9일
등 에너지기업도 실적개선에 힘입어 상위권을 유지했다. 고금리 유지 및 경기 안정화 기대가 투자자 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브라질정부의 지속적인 재정적자, 2026년 대선 리스크, 무역분쟁 등으로 올해 시장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아르헨티나 주식시장에서는 에너지기업이 5개사로 가장 많아 증시 비중이 두드러졌다. 이번 조사에서는 상위 10개 기업 구성에
01.12
엇갈리기 일쑤였다. 1987년 대선을 앞두고 양김이 분열했다가 패했다. 하지만 1997년 첫 정권교체가 이뤄진 뒤 진보정권(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이 네 번째 탄생하면서 기존 정치문법이 뒤바뀌는 모습이다. 네 차례 집권한 진보 진영이 보수보다 빠르게 ‘부패의 늪’에 빠졌다는 평가가 정치권 안팎에서 나온다. 최근에도 김병기·강선우·이혜훈발 부패 의혹이
01.08
제정추진 정책을 백지화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온플법 제정을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지난해부터 제정절차에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법사위에서 2차례에 걸쳐 온플법 제정 문제를 논의했고 조만간 세 번째 논의를 하게 된다”면서 “여야 모두 크게 반대하는 입장이 없어서 이르면 상반기 중 법안 처리가 가능할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에게 현금을 전달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신천지는 국민의힘 20대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원하기 위해 신도들을 대거 입당시켰다는 의심을 받는다. 당시 경쟁후보였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윤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교단 압수수색을 막아준 보답으로 신천지가 신도 10만명 가량을
독자 생존을 선택한 조국혁신당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호남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선거가 당의 지속 가능성과 차기 대선 주자인 조국 대표의 정치적 위상을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8일 조국혁신당에 따르면 조국 대표는 오는 22일 호남을 찾아 수십 년간 지속된 ‘민주당 독점구조 극복’과 ‘대안 정당’ 이미지를
01.07
샤이(Shy)보수는 여론조사에서는 자신의 성향을 드러내지 않지만, 실제 투표장에서는 보수후보를 찍는 계층을 뜻한다. 보수정치권에서는 주요 선거 때마다 샤이보수층의 존재에 기대를 걸어왔다. 2017년 탄핵 대선 당시 자유한국당은 “여론조사에 잡히지 않는 샤이보수가 대거 존재한다”며 대역전 가능성을 주장했다. 하지만 문재인 민주당 후보(41.1
교육감 선거는 정당공천이 배제돼 ‘인지도’ 싸움이란 말이 있다. 현역 교육감이 그만큼 유리하다는 얘기다. 정치적으로 보면 ‘진보-보수’ 대결구도가 계속됐고 각 진영의 단일화 여부가 당락을 가르는 변수가 됐다. 다만 ‘내란사태’와 지난 대선이 교육감 선거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관심사다. 서울은 정근식
해양수산부 장관,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에게 현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규명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신천지의 경우 국민의힘 20대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을 지원하기 위해 신도들을 대거 입당시켰다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경쟁후보였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윤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교단 압수수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