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9
2026
외교 일정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22~24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국빈으로 맞아 정상회담을 여는 한편 경제 협력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동산 등 민생 현안에 강경 메시지를 가져가는 동시에 외교 성과 역시 일궈내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했던 ‘부동산감독원’ 설립 문제는 상반기 입법
해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뜻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대한 친명계 인사들의 정치 공세가 이어지는 것도 내부 분열 요소로 꼽히는 대목이다. 경기도지사 경선 출마를 선언한 한준호 민주당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에 김 지사의 김용 전 부원장 북콘서트 참석 일정을 알리며 “이재명의 사람들이 대선 패배의 아픔도 추스르지 못한 채 김동연 후보의 승리를 위해 온 힘을
”며 “지금 절연보다 더 중요한 건 전환”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 주변에선 지난해 8월 전당대회 당시 장 대표의 발언에 주목한다. 장 대표는 전당대회 당시 “당과 정권을 지키자고 함께 싸운 사람들에게 대선 끝났다고 ‘냄새나니 가까이 오지 말라, 더러우니 나가라’고 하는 여러분이 부끄럽다”며 찬탄파(탄핵 찬성)를 비판하고 ‘윤 어게인’을 포용했다. 엄경용
02.18
, 전미도 등이 출연했으며 개봉 15일 만에 관객 400만명을 넘어섰다. 한편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경쟁자인 김동연 경기지사를 겨냥한 비판도 내놨다. 2022년 대선 패배 직후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였던 이 대통령은 김용 전 민주당 부원장을 경기도지사 경선에 투입해 김동연 캠프 총괄책임자로 지원했다. 그러나 김 지사 당선 이후 이재명계 인사들이
02.13
정책 등 많은 부분에서 민선 7기 이재명 도정과 차이가 난다”며 “김 지사만의 독창성을 가지고 정책을 펴왔다면 저는 오히려 민선 7기 정책들을 더 보강하고 강화해야 한다는 주의”라고 말했다. 그는 “대선후보 수행실장, 당 최고위원 등을 하며 이 대통령과 4년간 손발을 맞춰왔다”고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소통, 정책 계승을 부각시켜 김 지사와 차별화하려는
02.12
지방선거에서 존재감을 키워야 당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고 총선과 대선에서의 역할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됐다. 예상되는 선거 연대는 여야의 역학관계에 따라 ‘강세 및 경합, 약세지역’으로 구분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약세지역인 영남에선 선거 초반 후보단일화를 통해 ‘내란 세력 심판’이라는 선명성으로 국민의힘 후보를 공략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조국혁신당이
02.10
확대 등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2022년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선거제도 개혁안을 당론으로 채택했었다”며 “지금이라도 국회가 선거제도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민주당은 지난 2022년 2월 27일 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거제도 개혁안을 채택했다. 당시 개혁안에는 “승자독식 선거제도의 근본적
02.09
. 총선에서의 재외선거 투표율은 19대 총선의 경우 2.5%(5만6000명)에서 20대 총선에선 3.2%(6만3000명), 21대 총선과 22대 총선에서는 1.9%(4만명), 4.7%(9만2000명)에 그쳤다. 대선에서도 18대 대선의 경우 7.1%(15만8000명), 19대 대선은 11.2%(22만1000명), 20대 대선과 21대 대선은 각각 8.1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와의 후보단일화를 통해 국민의힘에 합류한 안 의원은 이후 4년여 동안 국민의힘에 뿌리 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여전히 ‘이방인’ 신세를 면치 못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3년 3월 전당대회에 출마했지만 친윤(윤석열)이 지원한 김기현 의원에 밀려 2위에 머물렀다. 2025년 5월 대선후보 경선에서는 4명이 진출하는 2차 경선에 올랐지만
대체선박을 투입할 방안이 없어 관광뿐만 아니라 섬주민 이동제한 등 심각한 해상교통 문제가 우려된다”며 “해운조합 등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 자금을 활용해 선박을 직접 건조해 선사에 대선(용선)하는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운조합이 선박을 소유하는 선주가 되고 여객선사가 선박을 사용하는 용선주로 여객선을 운영하는 형태다. 최 본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