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2025
대선 도전의사까지 피력했다. 이 지사는 “처음에는 도(경북도)에 바치고 그 다음에 나라에 바친다”면서 “정치인이 관 속에 안들어가면 나가는 것이니 이제 나가나 안나가나 묻지말고 더 이상 의문도 달지 말라”고 강조했다. 한편 내년 경북지사 선거에는 국힘쪽에서만 10여명의 출마예정자들이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 현역 의원 중에서는 김석기(경주) 김정재
%, 국민의힘 20%였다. 민주당은 2주 전보다 5%p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2%p 하락하면서 양당 격차는 더 커졌다. 국민의힘은 자칫 6.3 대선 직후 기록했던 10%대로 재추락할 위기에 직면한 것이다. 보수 원로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11일 SNS에서 “이재명정권이 가진 최강의 방패는 장동혁과 극우컬트그룹이다. 정부와 민주당이 아무리 잘못해도
검찰이 밀가루 가격 담합 혐의를 받는 제분업체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최근 설탕 가격 담합 의혹을 수사해 관련자들을 기소한 데 이어 민생 관련 범죄 수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전날 대한제분 CJ제일제당 사조동아원 삼양사 대선제분 등 제분업체 5곳 사무실과 관련자들을
12.11
경영진들이 각성해 좀 더 안전한 현장이 될 줄 알았다”며 “대선 직전 태안화력에서 사망한 김충현 노동자의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도 태안화력 폭발사고로 협력업체 노동자 두분이 큰 화상을 입었다”며 “노동자의 생명을 경시하는 기업문화를 제발 바꿔달라. 산업재해 속에서 살아가는 노동자만 17만명이다. 그들도 소중한 삶을, 행복을
보좌관을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완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1일 오전 강제추행치상·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완주 전 의원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박 전 의원은 20대 대선을 앞둔 2021년 12월 9일 서울
사랑이 없었으면 불가능했다”며 “호남 발전을 위한 모든 성과는 이 대통령 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언론에서는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는데 당정대는 원팀, 원보이스다. 아무리 갈라놓으려 해도 우리는 찰떡궁합”이라며 정부여당의 협력 구조를 언급하기도 했다. 정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는 호남골목선대위원장으로, 8월 대표 당선 뒤에는 첫 현장 최고위를 여는 등 호남
12.10
시점과 단기채권을 발행한 경위, 보고 및 승인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당국도 징계 예고 = 검찰 수사는 중앙지검 지휘부 교체와 6.3 대선 등으로 한동안 주춤했으나 지난달 21일 박철우 중앙지검장 취임 후 다시 빨라지는 모습이다. 수사팀은 지난 2일 MBK 2인자인 김광일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도 소환조사했다. 검찰이
특사경이 설치돼 있다. 금감원이 추진하는 민생범죄 특사경의 수사 범위는 불법사금융과 보이스피싱, 보험사기 등이다. 각각의 팀을 만들어 민생침해범죄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일부 지자체 특사경은 불법사금융에 대한 수사권을 행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후보 당시에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 수사
. 충남도의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의 예타 도전기는 2017년 대선에서 당시 문재인 후보의 대선공약에 포함되면서 본격화됐다. 2019년 정부의 예타 대상에 선정되고 이듬해인 2020년 예타에 착수할 때만 해도 일사천리로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결과 발표는 차일피일 미뤄졌고 결국 시간만 끌다가 2024년 최종적으로 제동이 걸렸다. 충남도는
12.09
지난 6.3 대선에서 70~50대 투표율이 80%대를 넘겼고, 호남에서는 사전투표율이 선거일 투표보다 높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8일 공개한 제21대 대선 투표율 분석 결과다. 선관위에 따르면 연령대별 투표율에서 70대 투표율이 87.8%로 가장 높았고, 60대(87.3%)와 50대(81.8%)가 다음 순이었다. 80세 이상은 65.8%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