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2025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법사위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에 대한 공세 수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법사위 소속인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법사위 청문회에) 두 차례 노쇼로 투아웃 중인 조 대법원장은 국정감사에 성실히 출석해 국민 앞에 대선 개입 의혹을 소상히 밝히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정부의 무능과 독선을 고발하는
) 반사이익을 얻는 게 통상적 패턴이지만, 지금은 단순히 대선 패배라는 일반적 상황이 아니라 계엄과 탄핵이라는 특수한 상황이기 때문에 국민의힘으로선 민심의 근본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으니 반사이익 효과조차 제약되는 상황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엄경용 기자 rabbit@naeil.com
트럼프 대통령이 2023년 대선 유세 때 내세웠던 공약과는 방향이 다르다. 그는 당시 영상 메시지를 통해 “모든 필수 의약품의 생산을 다시 미국으로 가져오겠다”며 복제약 포함한 ‘필수의약품 관세 및 수입제한 단계적 도입’을 약속했었다. 그러나 WSJ에 따르면 현재 행정부는 “국내 복제약 생산 기반을 복원하는 보다 다층적 접근 방식을 마련 중”이라고
10.03
현행범” 등 특정 정당·후보자를 겨냥한 표현을 사용, 대선·보궐선거를 앞두고 낙선 목적의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한다는 점(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이다. 이 전 위원장측은 사실관계 자체는 다투지 않으면서도 “공익적 비판을 선거법상 목적범으로 확장 해석한 잘못”이라며 무혐의를 주장하고 있다. 한편 이 전 위원장 소환 불응 여부를 두고 경찰과 이 전 위원장측은 대립하고
10.02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청년들이 ‘극우화’되었다고 낙인찍고 있다. 그러나 이는 맥락을 무시한 사실 왜곡에 불과하다. 청년들의 변심은 극우화가 아니라 기성세대, 특히 586의 배신이 가져온 결과다. 먼저 청년 세대 투표율을 살펴보자. 현재 민주당 핵심 지지기반인 40~50대는 제16대 대선 당시 20~30대
대선을 앞둔 지난 2022년 1월 윤 전 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정부의 통일교 지원 청탁과 함께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16일 구속됐다. 한 총재는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권 의원에게 1억원을 건넨 혐의 외에도 2022년 4~7월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목걸이와 샤넬백 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하는데 관여한 혐의로 지난달
대표의 ‘활약’에 기대를 모으는 모습이다. 강력한 대여투쟁을 통해 이재명정부에게 뺏긴 국정 주도권을 되찾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정권탈환의 발판을 마련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야권 인사는 1일 “장 대표가 정치 경력은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 전달력과 특유의 친화력을 통해 보수 리더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차기(대선)까지 기대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야권
제9회 지방선거가 8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벌써 광역단체장 출마 선언이 나오는 등 선거 분위기가 뜨겁다. 정치권에선 대선 바로 다음해 치러지는 지방선거는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작동해 여당에 유리하다고 전망한다. 실제 대선 이후 1년 내 치러진 역대 지방선거는 여당이 이겼다. 2018년 지방선거는 당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7곳 가운데
10.01
있다. 이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한학자 통일교 총재도 구속된 상태다. 특검은 30일 “통일교 관련 국민의힘 당원가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늘 국민의힘 경남도당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검은 통일교가 2022년 대선 경선과 2023년 전당대회 등을 앞두고 신도들을 조직적으로 국민의힘에 입당 시킨 의혹을 수사하고
이철우(사진) 경북지사는 성공한 인생을 살았다. 30여년간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 경북도 정무부지사, 3선 국회의원, 경북지사 등 공직자로 승승장구했다. 나머지 인생은 ‘손금대로 산다’고 했던 그는 내년 6월 민선 8기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다. 그랬던 그에게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선포 이후 어려움이 닥쳤다. 대선에 출마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