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9
2026
펩타이드 구조 제어로 감도·선택성 향상 현장 진단·다중 알레르겐 분석 확장 기대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는 식품공학부 박종필 교수 연구팀이 식품 속 미량 알레르겐을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는 고감도 센서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 터프츠대학교 이현민 교수팀, 중앙대 화학과 박태정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최근 식품 알레르기는 전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을 앞두고 양측의 입장 차가 여전히 좁혀지지 않은 가운데, 이란 고위 당국자가 미국의 ‘과도한 요구’를 이유로 대면 협상 재개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AP통신은 19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외교 포럼 계기에 하루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사이드 하티브자데 이란 외무차관이 “미국이 핵심 쟁점에서 과도한 요구
미·이란 2차 회담 앞두고 “순조롭다” “아직 멀다” “호르무즈 재봉쇄” vs “공해상 이란 선박 나포 준비” 미국과 이란이 2차 종전 협상을 앞두고 파키스탄을 통한 막후 접촉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작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재봉쇄와 선박 피격이 잇따르며 긴장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낙관론을
국내 최초, 기술석학상 수상 … 회전익 구조동역학 연구 성과 국제적 인정 건국대학교 정성남 교수가 미국 수직이착륙학회(VFS) 펠로우로 선임돼 기술석학상을 수상한다. 미국 수직이착륙학회는 회전익기와 수직이착륙 분야 세계 최대 학술단체로, 약 60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기술석학상은 해당 분야 학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대표적 권위의
04.18
은 나노시트 구조 설계 … 늘어나도 성능 유지 전자피부 적용 가능 … 국제학술지 표지 논문 전북대학교는 김태욱 교수 연구팀이 늘어나고 구부러지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기적 성능을 유지하는 전도성 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와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UIUC)과의 공동 연구로 진행됐다. 연구 성과는 재료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04.17
외환보유액 이외에도 다른 대외자산이 급증했다. 특히 민간 부문이 해외 주식과 채권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자본이 유출돼 원화가 절하되는 압력으로 작용했다. 실제로 미국을 비롯한 민간의 대외 투자는 크게 늘었다. 2024년 기준 우리나라 전체 대외 증권투자 가운데 미국이 63.4%를 차지한다. 김지현 한국은행 국제금융연구팀 과장은 “경상수지 흑자로
중동 전쟁 충격으로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이 뒤흔들리면서 월가 최고 수준의 채권 트레이더들마저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조차 금리 방향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한 사례다. 파이낸셜타임스(FT) 1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채권 트레이딩 부문은 이란 전쟁으로 통화정책 전망이 뒤집히면서 상당한 손실을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현지 맞춤형 인공지능(AI)가전으로 북미시장을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15일부터 16일(현지 시간) 양일간 미국에서 가전기술세미나 ‘더 브리프 뉴욕’을 열고 AI 기반의 차별화된 홈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행사에서 가사노동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AI가전 기반의 ‘홈 컴패니언‘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미국 유럽 인도 등 주요 시장에 현지 생산거점을 구축하며 선제적으로 공급망 리스크 분산도 추진해왔다. 자동차전문 미디어 카엑스퍼트(CarExpert)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724만대를 판매해 도요타(1121만대), 폭스바겐(868만대)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혼다(346만대, 9위) 닛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변혁적 기술이라고 평가한다. 미국 정부와 대형 기술기업들도 양자컴퓨팅 발전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같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이 미래형 컴퓨팅에 필요한 반도체를 잇따라 공개했다. IBM은 2029년까지 세계 최초의 대규모 내결함성 양자컴퓨터 개발을 목표로 경쟁하고